주얼리 브랜드 ‘크레오로’를 전개하고 있는 최우현 대표가 궁중 디저트 소믈리에 자격증을 획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우현 대표는 “한국 음식 중 특히 궁중 디저트에 특히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자격증까지 받게돼 기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궁중 음식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우현 대표는 30여 년간 주얼리 브랜드 ‘크레오로’를 전개하고 있으며 개인전, 단체전 포함해 총 280회가 넘는 전시를 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레오로’의 상징적 디자인인 ‘나비 문양’은 ‘크레오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며 두터운 팬덤층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