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대표 박주형)이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전통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가 기획한 APEC 2025 경주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전통의 미(美)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K-컬처 감성 프로젝트로, 한국 고유의 미감과 맛을 세계에 소개하는 K푸드 외교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모두 높은 인기를 얻으며 ‘희소템’으로 알려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가 부창제과와 함께 돌아왔다는 소식에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부창제과는 APEC 2025 KOREA 공식협찬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최종고위관리회의(CSOM), 외교·통상합동관료회의(AMM), APEC CEO 서밋 등을 비롯한 주요회의마다 등장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 K-디저트를 대표하는 호두과자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APEC 2025 KOREA 기간 중 ‘K푸드 스테이션’에도 부스를 꾸려 갓 구운 호두과자를 각국 대표단 관계자들과 내/외신 기자들에게 제공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긴 웨이팅 라인이 생기기도 했다. 더불어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관,소방관 등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호두과자를 적극 지원했다.
팝업에서는 ‘신라의 미소 파우치’(컬러 2종/2만 3천원), ‘호랑이 쟁반’(컬러 3종/8천원), ‘청자 키링’(무늬 3종/2만원), ‘청자 잔세트’(3만 9천원)등 한국 유물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뮷즈(MU:DS)의 한정판 굿즈를 비롯해, 가을 시즌 한정 메뉴인 ‘자색 꿀고구마 호두과자 선물세트’(18개입/2만원)를 신세계 강남점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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