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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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스킨케어에서 색조까지 라인 확장 ‘완전한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클린함’과 ‘힐링’의 뷰티 브랜드 (주)키아나가 전개하는 La Formule Kiana(라포뮬 키아나, 이하 ‘키아나’)가, 저 자극·고 효능의 유기농 인증 브랜드로서 4050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뷰티 시장 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아나(kiana)’는 프랑스 현지에서 제조하고 국제적 표준의 유기농 인증을 통과한 ‘유기농 스킨케어 & 뷰티’ 전문 브랜드다.

키아나는 프랑스 현지 기준의 유기농 인증을 충족한 제품만을 선별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제품은 두 가지로 구성돼 있는데, 그 두 가지가 페이스 세럼(오일 베이스)과 두피 세럼으로 두 제품 모두 천연 유래 원료가 99% 이상이다.

특히 페이스 오일은 64% 이상이 유기농 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하게 느낄 정도로 순수하면서도 마일드한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키아나(kiana)’를 이끌고 있는 서동주 대표는 이미 잘 알려진 셀럽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항암 치료 중이던 엄마(서정희)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이 바로 심한 건조함을 잡아주는 페이스 오일, 그리고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머리 결을 도와줄 두피 세럼이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첫걸음도 이 두 제품에서 시작됐습니다”라고 말했다.

‘키아나 모이스처 두피 세럼은 두피 환경을 깔끔 하게 정돈해, 건강한 두피 컨디션의 기초를 만들어준다.

이어 “앞으로는 페이스 크림, 미스트, 바디 오일 등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유기농 색조 라인도 추가 전개할 생각입니다”라며 브랜드 확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 서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한국에 들어온 지 어느덧 5년이 됐지만, 초반 1년 동안은 이전에 근무하던 미국 로펌의 일을 재택으로 계속 이어갔다.

한국에 온 이후에는 변호사 일을 지속하면서 동시에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된 그녀는 현재 작가(글, 그림), 유튜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키아나 모이스처 두피 세럼은 자극을 최소화해서, 매일 사용해도 두피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 서동주 대표의 ‘친환경적 사고와 행동’… 지금의 ‘키아나(kiana)로 탄생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동주 대표는 “처음부터 화려한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욕심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믿을 수 있는 원료로, 누군가의 피부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조용히 출발했습니다”라고 ‘키아나(kiana)의 전개에 대해 설명했다.

또, “지금의 소비자들은 단순히 “예뻐지기 위해 쓰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지속가능성, 환경에 대한 책임, 진정성 있는 유기농 철학, 이런 기준들이 점점 더 핵심적인 선택 요소가 돼가고 있어요”라고 강조했다.

‘키아나(kiana)’의 가장 큰 강점은 ‘제대로 된 인증’과 ‘진정성 있는 시작과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유기농을 표방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프랑스 현지에서 제조하고 국제적 표준의 유기농 인증을 엄격하게 통과한 제품만을 만드는 브랜드라는 점이다.

키아나 엘릭시르 페이스 오일 세럼은 2~3방울만으로도 얼굴 전체에 충분한 보습과 윤기를 선사한다.

이 인증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까다롭고 긴 시간이 필요한데 보통은 많은 브랜드들이 ‘유기농 원료를 썼다’, ‘클린하다’, ‘비건이다’ 같은 말로만 대체하기도 하지만 ‘프랑스는 유기농 인증 기준’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국가 중 하나다.

그러한 면에서 ‘키아나(kiana)’는 그야말로 ‘믿고 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뷰티 마켓에서 신뢰를 쌓았다.

서 대표는 ‘키아나(kiana)’의 탄생에 대해 “저희 모녀의 사랑과 진심이 ‘키아나(kiana)’의 시작점이 됐고, 유행이나 마케팅의 화려함이 아니라, 어려운 길이더라도 정확하고 정직하게 가겠다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실제 제품의 품질과 인증으로 증명해내는 브랜드라는 점, 그것이 ‘키아나(kiana)’만의 가치이자, 우리가 지켜낼 가장 중요한 강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키아나 엘릭시르 페이스 오일 세럼은 특히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에 깊은 보습과 편안함을 전달한다

‘키아나(kiana)’의 리브랜딩… ‘아이덴티티’와 ‘정체성’ 새롭게 구축
‘키아나(kiana)’는 올해 리브랜딩 작업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정체성 확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키아나(kiana)’가 가진 강점과 진정성을 시각적·감성적으로 온전히 표현해 줄 정확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을 새롭게 구축할 전략이다.

서 대표는 이번 ‘키아나(kiana)’의 브랜딩에 대해 “요즘은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포장이나 첫인상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소비자는 그 제품을 손끝으로 들어 보기도 전에 내려놓습니다. 그만큼 브랜드의 외형은 단순한 ‘포장’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첫 번째로 말을 거는 중요한 언어가 됐습니다. 저는 저희가 좋은 제품을 만들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는 분명합니다. 그 좋은 제품을 제대로 표현해줄 브랜딩, 바로 그것이 지금 제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지점입니다”라고 설명했다.

5년 뒤의 ‘키아나(kiana)’는 지금보다 조금 ‘더 넓은 세계를 품고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기도 하다. 스킨케어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농 색조까지 확장된 라인업을 통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망설임 없이 고를 수 있는 ‘완전한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확장과 별개로, 서 대표가 반드시 지키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투명한 브랜드로 남는 것’이다.

‘키아나(kiana)’가 ‘프리미엄 브랜드니까 무조건 비싸야 한다’, 혹은 ‘가성비 좋은 브랜드니까 저렴해야 한다’ 같은 규정 안에 두지 않고, 원가가 높으면 판매가가 높아지고, 원가가 낮아지면 그만큼 판매가도 함께 낮아지는, 그 단순하고 정직한 원칙을 앞으로도 계속 지켜갈 예정이다.

최근 예스 클릭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제품을 기부하며 업계 관심을 모았다. ‘키아나(kiana)’의 시작도, 방향도, 결국 누군가의 가장 힘든 순간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했기에 이 기부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배려, 그리고 ‘사람을 향한 제품’이라는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 한국을 넘어 동남아,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이제 세계 무대로 갑니다
최근 들어 ‘키아나(kiana)’에 대한 투자 관련 미팅과 유통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 어떤 선택이 브랜드를 더 빠르게 성장시킬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서 대표가 이 원칙만큼은 분명하게 지키고 있는 것이 있다.

정직함, 진정성, 투명성, 그리고 사람을 우선하는 마음이다. 아무리 큰 기회의 제안이라도 ‘키아나(kiana)’ 브랜드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내려놓고, 비록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철학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를 뛰어 넘어 ‘키아나(kiana)’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꿈을 갖고 있다.

서동주 대표는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냥할 줄 알고, 자연과 동물을 아끼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그래서 서로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더 나은 하루를 선택하도록 격려가 되는 그런 긍정적인 공동체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아나(kiana)’의 목표에 대해 “한국을 넘어 동남아, 유럽,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금도 여러 유통과 수출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결국 제가 꿈꾸는 미래는, ‘키아나(kiana)’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삶 속에서 조용히 자리 잡고, 누군가의 피부뿐 아니라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브랜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 과정을 통해 제 삶을 더 넓고 깊게 만들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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