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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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AI 무장 ‘글로벌 표준 요금제’ 2월 2일 론칭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국내와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글로벌 표준 요금제’를 지난 2월 2일 공식 도입했다. 이번 개편은 뷰티, 식품, 패션 등 K-소비재 제품이 해외 시장에 쉽게 진입하도록 펀딩 구조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재정비했다. 메이커는 국내와 해외 구분 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펀딩을 진행해 운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새 요금제는 펀딩 성공률 제고를 위한 AI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프로젝트 스토리를 현지 언어로 자동 번역하는 ‘AI 번역’과 글로벌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러스’가 핵심이다. 여기에 실시간 운영 지원 AI 에이전트 ‘WAi’까지 더해 메이커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영역을 플랫폼 차원의 기술로 통합 지원한다.

신규 진입 장벽도 대폭 낮췄다. 펀딩 성공 이력이 없는 메이커가 첫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면 서비스 이용 수수료 30%를 할인해 준다. 이는 초기 창업가나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누구나 와디즈에서 ‘혁신의 시작’에 도전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보다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메이커는 별도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프로젝트 담당 디렉터(PD)의 단계별 가이드와 광고 혜택을 통해 해외 진출 경험이 없어도 안정적인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하다.

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표준 요금제는 단순한 요금 정책 개편이 아닌 K-메이커들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구조를 설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메이커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와디즈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 요금제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메이커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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