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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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뷰티, 브랜드 첫 파운데이션 ‘플랭 에르’ 6일 론칭

피르필리스의 34종 컬러와 아르디의 디자인 결합… 진정한 ‘뷰티 오브제’ 완성

신세계인터내셔날(총괄대표 김덕주)이 수입·판매하는 에르메스(Hermès) 뷰티가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파운데이션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Plein Air Luminous Matte Skincare Foundation)’ 을 2월 6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이번 신제품은 에르메스가 1837년 설립 이래 이어온 장인정신을 뷰티 영역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미세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에 중점을 뒀으며, 피부 결점 커버는 물론 수분 공급과 탄력 부여 등 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췄다.

컬러 구성은 에르메스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Gregoris Pyrpylis)의 철학을 반영해 섬세하게 설계됐다. 그는 “모든 피부는 고유한 밝기와 톤을 지니고 있다”는 기조 아래 제품을 5가지 밝기와 3가지 톤(쿨·뉴트럴·웜)으로 세분화했다. 총 34종에 달하는 컬러 스펙트럼은 다양한 피부 톤에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한다.

에르메스 뷰티, 브랜드 첫 파운데이션 ‘플랭 에르’ 론칭

에르메스 특유의 미학이 담긴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뷰티 오브제 크리에이터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가 고안한 용기는 유리와 금속이라는 고급 소재를 결합해 원과 사각형의 조형미를 살렸다. 특히 캡 상단에 새겨진 엑스-리브리스(Ex-Libris) 골드 문양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며 소장 가치를 높인다.

에르메스는 파운데이션과 시너지를 내는 페이스 메이크업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피부 결을 정돈하고 톤을 보정해 주는 ‘플랭 에르 하이드레이팅 앤 스무딩 퍼펙팅 프라이머’, 말발굽에서 영감을 받아 정밀한 터치가 가능한 ‘레 팽소 에르메스 르 퍼펙터 페이스 크림 브러시’, 위생적인 메이크업을 돕는 ‘팔레트 & 어플리케이터 듀오’ 등이 동시에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가 “이번 플랭 에르 라인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하나의 오브제로 기능하는 에르메스 뷰티의 철학이 집약된 컬렉션”이라며 “전국 에르메스 퍼퓸&뷰티 매장과 부티크, 그리고 SSG.COM, 롯데백화점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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