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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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드,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AI 두피스캐너’ 오프라인 첫 공개

콘스탄트(대표 정근식)가 전개하는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팝업스토어를 2월 10일 오픈했다. 이번 팝업은 지난 CES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끈 ‘AI 두피스캐너’를 국내 오프라인 공간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리필드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오는 2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리필드가 강조해 온 ‘씻는 관리(샴푸)’를 넘어 ‘채우는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리필드가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인 cADPR과 AI 기술이 결합된 K-헤어테크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 설치된 ‘AI 두피스캐너’는 단 10초 만에 두피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사용자가 나이를 입력하고 헤어라인과 정수리를 각각 3초간 스캔하면, 기기가 모근 밀도와 두피 노출 면적 등을 즉각 분석한다. 특히 동일 연령대 평균 데이터와 비교한 객관적 수치를 제공해 탈모 진행 상황과 관리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오픈 첫날인 2월 10일(오늘),  AI 두피스캐너를 통해 자신의 두피 상태를 확인하려는 ‘판교 탈모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탈모 고민이 있는 중장년층 남성은 물론, 헤어라인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고객과 2030 세대까지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팝업 공간은 두피 스캔 및 상담존, 제품 체험존, 세일즈존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방문객은 AI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받고, 자신의 두피 컨디션에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리필드의 핵심 라인업인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 ‘스파 앤 딥 리페어 트리트먼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다.

리필드는 이번 팝업을 위해 현대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기획세트를 마련했다.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피 스캔 체험만 해도 스캔 기록지와 부스터 프로(20ml)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아이래쉬 미니 또는 헤드스파 괄사 등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본품과 상품권이 포함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이번 팝업은 미국 특허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리필드의 솔루션을 소비자가 부담 없이 체험하는 공간”이라며 “감각적 경험과 정밀한 진단을 통해 두피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지속해서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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