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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인디 뷰티 인큐베이터 입증…거래액 80% 급증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중소형 인디 뷰티 브랜드의 핵심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터’로 자리매김하며 입점사와의 상생 생태계를 대폭 확장했다.

거대 자본 없이 독자적인 콘셉트로 전개하는 인디 뷰티 브랜드들이 에이블리의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 3개월(2025년 11월~2026년 1월) 기준 고객 반응 지표(찜, 리뷰, 판매량 등)를 종합한 상위 15개 브랜드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폭증했다. 같은 기간 누적 주문 수와 구매 고객 수 역시 각각 62%, 60% 늘어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주요 견인 브랜드로는 투에이엔, 네이밍, 파넬을 비롯해 어바웃톤, 체이싱래빗, 듀이트리, 자빈드서울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단독 프로모션과 라이브 커머스를 연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실적 고공행진의 기폭제로 작용했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파넬’은 해당 기간 거래액이 565% 치솟았다. 특히 지난달 19일 진행한 자체 라이브 방송에서는 선론칭 아이템인 ‘시카마누 세럼비비’의 텍스처와 밀착력을 생동감 있게 시연해, 직전 주 일평균 대비 522% 급증한 거래액을 달성했다.

색조 전문 브랜드 ‘투에이엔’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69%의 거래액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열린 대규모 기획전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에서 주력 품목을 단독 혜택가로 구성해 타깃 고객층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메이크업 브랜드 ‘네이밍’은 지난해 9월 ‘오버 듀 글로시 립 틴트’ 단독 선발매에 이어 지난 1월 소용량 미니 라인업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팬덤을 견고하게 구축, 62%의 거래액 상승을 일궈냈다.

이러한 폭발적인 동반 성장의 배경에는 에이블리가 자체 구축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이 강력한 동력으로 자리한다. 확고한 브랜드 철학을 지닌 인디 뷰티 특성상 타깃 매칭이 필수적인 가운데, 에이블리는 연간 1500억 건 이상의 유저 행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구매 전환율이 높은 잠재 고객에게 맞춤형 뷰티 상품을 정교하게 제안한다.

아울러 국내 버티컬 커머스 1위에 빛나는 압도적인 트래픽 기반도 중소 입점사의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에이블리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934만 명에 달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상권을 제공한다.

에이블리 뷰티 부문 관계자는 “업력이나 자본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유망한 뷰티 브랜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탄탄한 매출 구조를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는 에이블리만의 독보적인 상생형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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