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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B] 프로젝트웨이브, ‘시스루 티셔츠’ 흥행 힘입어 오프라인 접점 넓힌다 – New Rising Brand

실루엣 강조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입지 강화…하반기 쇼룸 확장 계획

㈜아우럼(대표 홍석빈 김아름)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프로젝트웨이브(Project Wave)’가 카리나가 착용한 ‘시스루 딥브이넥 티셔츠’의 흥행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누적 판매 7만 장을 돌파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프로젝트웨이브는 이러한 흥행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 쇼룸을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웨이브는 2021년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여성의 실루엣을 강조한 디자인과 시크한 무드의 스타일을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명인 ‘웨이브(Wave)’에는 여성의 곡선을 살린 실루엣을 중심에 둔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프로젝트웨이브는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진 전문직 도시 여성을 페르소나로 삼아, 여성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옷을 선보이고 있다.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타깃층으로 삼았다.

프로젝트웨이브 2026 SS ‘토니 유틸리티 자켓 (Tony Utility Jacket)’.

대표 제품인 ‘시스루 딥브이넥 티셔츠’는 넥라인이 깊이 파인 디자인으로 실루엣을 부각하며, 실크 소재를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강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 재킷 라인도 어깨가 직각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에 전체적으로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브랜드만의 무드와 실루엣을 담아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비롯해 ‘빈티지 와이드 팬츠’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 ‘킬잇’에서 최미나수가 착용해 화제가 된 ‘무브 롱링 레깅스’와 ‘테일러 와이어 오버 재킷’ 등도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아이템이다. 이처럼 정교한 실루엣이라는 강점에 넉넉한 사이즈 구성을 더한 전략은, 국내외 남녀 고객층을 두루 아우르며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웨이브 쇼룸 외관 전경

해외 유통의 경우 론칭 이후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 홀세일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해왔다. 특히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6개월간 장기 운영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젝트웨이브는 이곳에서 장기 팝업 이후 현지 측의 제의를 받아 별도 쇼룸 공간에서 일정 기간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얻기도 했다.

이렇게 지난 5년간 다진 내실을 바탕으로, 브랜드는 올해 상반기 첫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하며 국내 B2C 시장에 본격 진출에 나섰다. 이와 함께 성수 등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

프로젝트웨이브 쇼룸 내관 전경

현재 온라인 유통으로는 무신사, 29CM, W컨셉, EQL 등 주요 패션 플랫폼에 입점해 있고, 오프라인 해외 유통으로는 파리 쇼룸에 이어 러시아 쇼룸 ‘르폼’에서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국내 팝업은 물론 러시아 쇼룸·팝업 등 해외 오프라인 거점 확대에도 나서고,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시장으로의 확장도 추진 중이다.

프로젝트웨이브 김아름 대표는 “올 FW 시즌에도 시크한 무드를 바탕으로 베이직한 컬러감과 소재를 활용해 여성의 시크함을 돋보이게 하는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지향하는 차별화된 실루엣을 강조한 무드와 퀄리티 있는 제품을 선보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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