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aily NewsBeauty저출생 반등세 속 '유한킴벌리', 신생아 전용 스킨 케어 브랜드 론칭

저출생 반등세 속 ‘유한킴벌리’, 신생아 전용 스킨 케어 브랜드 론칭

‘그린핑거 마이베이비’ 론칭하며 퍼스트 세럼 첫선… 비건 성분·임상 검증으로 영유아 시장 세분화

최근 합계출산율의 미세한 반등세와 함께 초보 부모들의 프리미엄 육아용품 선호 현상이 짙어지면서 영유아 스킨케어 시장이 더욱 세분화하는 추세다. 특히 태어나자마자 사용하는 신생아용 화장품은 성인이나 아동용 제품에 비해 훨씬 엄격한 안전성과 특화된 피부 장벽 케어 기술을 요구받는다.

유한킴벌리(대표 이제훈)는 9월 9일 출생 직후부터 쓸 수 있는 신생아 전용 브랜드 ‘그린핑거 마이베이비’를 새로 도입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마이베이비 퍼스트 세럼’을 선보였다. 해당 신제품은 0세부터 2세 사이의 영유아 대상 보습 및 임상시험을 거쳐 2주 사용 시 피부 수분도 개선과 열감·붉은기 감소 효능을 입증했다.

저출생 반등세 속 '유한킴벌리'
(사진=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마이베이비 퍼스트 세럼

이번 제품은 피부 장벽을 다지는 세라마이드와 수분 공급에 탁월한 판테놀, 진정 효과가 있는 어린싹 추출물을 결합한 식물 유래 성분으로 채웠다. 우발적인 접촉 상황에 대비해 안자극 대체 테스트와 하이포알러제닉 검증을 마쳤으며, 브랜드 내 전 제품의 비건 인증을 기본 방침으로 정했다.

20년 동안 영유아 스킨케어 분야를 구축해 온 유한킴벌리는 기존 ‘마이키즈’, ‘판테딘’에 이어 이번 신생아 라인을 더해 생애주기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춰 신생아 단계부터 브랜드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프리미엄 케어 경쟁이 격화하는 것으로 본다.

유한킴벌리는 첫 세럼을 시작으로 로션, 크림, 워시, 비누 등 카테고리를 연이어 넓혀갈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출산 직후 맞춤형 안심 케어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신생아 특화 라인업이 영유아 뷰티 상권의 새로운 성장을 끌어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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