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는 지난 몇 년 동안 멕시코, 로스 앤젤레스, 뉴욕, 런던 그리고 도쿄를 포함한 다양한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남성 프린트 셔츠들을 출시 해왔습니다. 올세인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유의 화려하면서 세련된 프린트로 이제는 브랜드의 그니처 아이템으로 고객들에게 각인되었다. 2018년 여름 ‘The Hawaiian Project’ 런칭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The Hawaiian Project’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10개의 베스트 셀링 셔츠를 재 출시 하는 프로젝트로 한정된 수량만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4개의 매장에서만 판매되어 그 의미가 특별하다.
4월 20일 정식 런칭 되는 ‘더 하와이언 프로젝트’ 셔츠는 신세계 강남점 남성점,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남성점 그리고 파르나스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