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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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 데님 브랜드 ‘캔캔’ 국내 상륙!

200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아메리칸 캐주얼 데님 브랜드 캔캔(KanCan)이 캔캔코리아 한국지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 만난다.

캔캔은 트랜드를 선도하는 패션포워드 디자인, 프리미엄 소재 사용, 독보적 워싱의 차별화 된 제품력으로 매년 5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스타일을 출시하며 VICI, Buckle, Macy’s등 미국 백화점과 프리미엄 편집숍에 입점하여 스트리트 패션 시장을 리딩해 나가고 있다.

파리 몽마르트 언덕의 물랑루즈에서 시작된 화려함과 열정의 캉캉댄스를 모티브로 천사의 도시 헐리우드와 예술가의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시작된 캔캔은 ‘wear it work it’ 의 슬로건을 가지고 비즈니스와 일상에서의 데님 데일리룩을 완성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한다.

캔캔은 2021 F/W를 시작으로 국내에 부츠컷, 플레어, 와이드, 스트레이트, 시가렛(스키니), 맘, 보이프렌드, 조거 등 데님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핏을 8가지 감성핏을 중심으로 스커트, 오버롤, 아우터, 자켓 등의 아이템을 포함한 100여종의 스타일을 국내에 선보이며 캔캔만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데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데님 시장의 정체와 소재/워싱/스타일등의 부족한 다양성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미국 스트리트 패션의 에너지와 로스앤젤레스의 예술적 감각과 자신감을 담은 캔캔은 새로운 활력이 되고 다양한 데님의 핏과 스타일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

캔캔코리아 이영주 지사장은 “오리지널러티와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하이앤드 진(jean), 캔캔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데일리룩의 활동성과 편안함, 트렌디함과 고급스러움,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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