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와 방송인 조세호가 함께 만든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가 10월 8일부터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서 2주간 진행된다.
수선없이 입을 수 있는 현실기장 청바지뿐만 아니라 평균 체형의 남성을 위한 청재킷, 가디건 등 다양한 FW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 버즈 뿐만 아니라 조세호 개인 소장품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아모프레의 대표 상품으로 평균 체형 남성을 위해 제작한 청바지, 올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5일만에 완판, 6개월만에 5차 재주문을 진행했다. 올 가을부터 청재킷, 가디건, 코트까지 아이템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