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함께한 청량한 여름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태리와 류준열은 푸르른 잔디를 배경으로 한 린넨셔츠 커플룩으로 내추럴 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 화보를 완성했다.
류준열은 세미 와이드 카라의 린넨셔츠를 풀어 여유롭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김태리도 화이트 컬러의 린넨 셔츠에 여유 있는 밴딩 슬랙스 매치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린 컴포트 룩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김태리, 류준열과 함께한 린넨 컬렉션 화보는 청량한 무드의 야외 로케로 둘만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담도록 노력했다. 촬영현장에서 둘은 별도의 디렉션 없이도 완벽한 포즈와 분위기를 연출해 최고의 화보를 완성할 수 있었다. 화보를 시작으로 폴햄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숏필름은 남녀 모두 즐기기 좋은 린넨셔츠 스타일 팁을 담았는데 나들이가 많은 피크닉 시즌, 커플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폴햄(POLHAM)이 다가올 여름 시즌을 앞두고 린넨셔츠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마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 린넨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아 봄과 여름의 대표적인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내추럴한 무드에 가볍고 시원하면서도 구김까지 멋스러워 여름시즌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다. 또한 폴리 혼방의 린넨셔츠는 구김이 적고 단추를 채우면 단정하고 갖춰 입은 듯한 느낌으로 일상뿐 아니라 직장인들의 중요한 자리에서도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한다.
’22SS’ 폴햄 린넨 컬렉션은 남성 20가지 컬러, 여성 9가지 컬러로 다채롭게 제안하며 풀오버 디자인 셔츠, 버튼다운 반팔셔츠, 오픈카라 반팔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세한 제품설명과 내용은 온라인 공식몰(탑텐몰)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