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aily NewsBeauty 시로(SHIRO), 롯데백화점 평촌점 오픈…'지속가능 가치' 담아

[현장] 시로(SHIRO), 롯데백화점 평촌점 오픈…’지속가능 가치’ 담아

천연 한지로 담아낸 한국의 美… 평촌 주민의 일상에 '자원순환' 가치 전한다

시로코리아(대표 이마이 히로에)가 전개하는 일본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시로(SHIRO)’가 지난 6월 23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국내 네 번째 매장을 열었다.

(사진=테넌트뉴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시로(SHIRO)’ 롯데백화점 평촌점.

시로는 건강하고 세심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밀집한 평촌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프래그런스, 홈 아이템 등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사진=테넌트뉴스) 천연 한지와 재활용 닥나무 집기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자원순환’을 공간 전반에 구현한 시로 롯데백화점 평촌점.

시로 평촌점은 한지와 나무 등 자연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기존 소재를 다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브랜드의 주요 가치인 업사이클링을 공간 전반에 반영해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매장을 선보였다.

(사진=테넌트뉴스) 천연 한지와 재활용 닥나무 집기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자원순환’을 공간 전반에 구현한 시로 롯데백화점 평촌점.

특히 이번 매장에는 한국적인 소재인 한지가 주요하게 사용됐다. 시로는 천연 한지연구소의 조현진 박사와 함께 한지를 염색해 공간에 적용했으며, 벽지에도 한지에 쓰이는 재료를 활용해 소재 본연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매장 내부를 구성하는 주요 소재로 한지를 택해, 천연 염색 과정을 거쳐 한국의 아름다움을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매장 구성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진=테넌트뉴스) 천연 한지와 재활용 닥나무 집기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자원순환’을 공간 전반에 구현한 시로 롯데백화점 평촌점.

이와 더불어 매장 내부에 배치된 집기 또한 새롭게 제작하기보다 사용하지 않는 닥나무를 활용해 구성함으로써,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녹여낸 점이 돋보인다.

(사진=테넌트뉴스) 버려지던 다시마 줄기에서 좋은 원료를 발굴해 제품으로 구현한 시로(SHIRO)의 대표 제품 ‘가고메 다시마 세럼’

이러한 업사이클링의 가치는 화장품 개발 방식에도 이어진다. 대표 제품인 ‘가고메 다시마 세럼’은 창립자 후쿠나가 타카히로가 버려지던 다시마 줄기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해 개발한 제품이다. 시로는 사용되지 않거나 버려지는 소재 가운데서도 좋은 원료를 찾고, 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방식을 중시하고 있다.

(사진=테넌트뉴스)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시로(SHIRO)의 ‘피오니’ 라인.

이러한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공간 철학과 자원순환에 대한 신념은 자연에서 찾은 좋은 성분의 제품 라인업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래그런스인 ‘사봉’과 ‘화이트 릴리’ 라인을 비롯해,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 ‘피오니’ 라인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테넌트뉴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시로(SHIRO)’ 롯데백화점 평촌점.

시로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제품에 담을 좋은 원료를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좋은 소재와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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