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이 자회사인 안다르를 포함해 데일리앤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김철웅 대표와 데일리앤코의 공성아 대표가 안다르 각자대표를 맡게되며, 박효영 안다르 각자대표는 에코마케팅 CMO로 이동했다.
이번 경영진 재편을 통해 에코마케팅 및 계열사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이해숙 데일리앤코 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데일리앤코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이 신임 대표는 공성아 대표, 박효영 대표, 안보근 대표에 이어 네 번째 에코마케팅 출신 CEO가 됐다.
한편 에코마케팅과 자회사 데일리앤코, 안다르는 오는 29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어 경영진 인사 개편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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