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리스트(대표 윤종성)가 지난 2019년 론칭한 이리지스(IRIZIS)와 홍홀(HONGHOL)의 스포츠 선글라스가 세계 골프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셀린 부티에(Celine Boutier, 프랑스 선수), 세계랭킹 5위 민지 리(Minjee Le e, 호주 선수), 세계랭킹 7위 찰리 헐(Charley Hull, 영국 선수), 세계랭킹 20위 엔젤 인(Angel Yin, 미국 선수)이 이리지스와 홍홀의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영국 선수 조지아 홀(Georgia Hall), 스웨덴 선수 마들렌 삭스트롬(Madelene Sagstrom) 등의 세계랭킹 50위권 이내의 많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여러 골프 대회에서 이리지스와 홍홀을 착용하고 있다.
훠리스트 이경훈 이사에 따르면, 이 같은 세계 최고의 스타 골프선수들 사이에서 ‘이리지스’와 ‘홍홀’이 인기몰이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외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리지스와 홍홀은 론칭 초기부터 박세리 장하나 임희정 지한솔 이주미 박주영 서요섭 이준석 권오상 등의 골프 챔피언 선수들은 물론, 사이클 국가대표인 홍승민 강석호 장훈 서준용 유희태 등의 선수들, 그리고 김진성 노경은 박치국 문현빈 등의 인기 스타 야구 선수들, 또한 세계 최고의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 김미곤 대장 허영호 대장 등이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들이다.
뿐만 아니라 이리지스는 국내 대기업인 S그룹의 회장이자, 팔로워 84만명의 인스타그램 인기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J회장이 본인 계정에서 ‘이 선글라스 #이리지스 #irizis 너무 맘에 든다. 골프치거나 운동할 때 그냥 이거 써라. (중략). 오늘 내가 끼던 오클리 누구 줬다’라고 극찬해 더욱 유명해졌다.
이리지스와 홍홀은 30여 명의 세계적인 스포츠스타들과 공동개발한 제품으로도 유명하며 미국, 유럽 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하우스들이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 유명브랜드들보다도 2배 이상 탁월한 초선명도 SEO™렌즈와 시야증강 효과가 탁월한 VISION BOOSTER™ 기능이 장착된 독일 특허의 렌즈로 제작된다.한편 훠리스트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30여 년 전에 골프 선글라스를 개발해 미국 오클리사와 함께 전세계로 유행시킨 골프 선글라스의 창시자이며, 전세계 리더이다. 또한 스포츠 선글라스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시장에서 30여 년 전부터 사이클 선글라스, 등산 선글라스, 야구 선글라스, 마라톤 선글라스 등의 시장을 새로이 만들어낸 스포츠 선글라스 시장의 개척자이다.
자세한 정보 검색은 브랜드 웹사이트 (www.irizis.com, www.honghol.com)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irizis_official, @honghol_offi c ial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