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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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레이싱 X 온(ON)런닝…신세계 센텀시티 ‘단독 발매’로 선보여

더오션스굿(대표 박정훈)의 스웨덴 프리미엄 해양 아웃도어 ‘세일레이싱(SAIL RACING)’이 10월 1일부터 글로벌 최초(스웨덴 제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단독 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5월  스위스 혁신 런닝화 브랜드 ON(온)과 협업한 클라우드레가타(CLOUD REGATTA) 블랙컬러가 무신사 드롭후 2분 만에 완판한 이후, 화이트컬러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이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만 단독발매하는 CLOUD REGATTA(클라우드 레가타) 화이트 제품은 2분 완판신화의 블랙제품과 마찬가지로 세일레이싱과 온, 두브랜드가 스피드 세일링(고속항해)을 타켓하여 뛰어난 건조성과 배수력, 미끌림방지, 편안한 쿠셔닝을 발휘하는 신개념 워터 슈즈로 개발하여 탄생시겼으며, 글로벌에서 스웨덴외에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단독 론칭하게 됐다.

온러닝과 콜라보한 상품외에도 2025F/W시즌 신규 개발출시하는 경량다운 및 여성라인도 오프라인 최초로 판매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이번 신세계 팝업행사는 ON ans OFF water 개념의 해양뿐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엑티비티에 적합한 기능성 제품들로 색다른 개념의 아웃도어 매장을 운영한다. 세일레이싱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팝업행사는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또한 세일레이싱코리아 박정훈 대표는 같은 스웨덴 기업인 에피데믹 사운드(Epidemic Sound)와 음원 협업을 통해 매장내 에피데믹 사운드가 전체 권리를 보유한 음악을 통해 세일레이싱 특유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사운드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해양 스포츠라는 차별화된 모티브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세일레이싱’은 1977년 크리스토퍼 요한슨에 의해 탄생, 현재 스웨덴 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 등 10여 개 나라에 진출해 있다.

스피드와 수준 높은 테크닉을 요하는 고속 세일링을 브랜드 오리진으로, 혁신적이며 고도화된 의류와 장비를 선보여 탄탄한 마니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한편 함께 음원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에피데믹 사운드(Epidemic Sound)는 전 세계 사운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으로, 매일 30억 회 이상 재생되는 초대형 음원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다.

혁신적인 라이선스 모델을 통해 브랜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5만여 곡의 프리미엄 음악과 20만여 개의 효과음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 단순한 음원 제공을 넘어, 크리에이터와 기업이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첨단 툴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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