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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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새 뮤즈로 배우 이민정 발탁…’여성 고객층 잡는다’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세터(SATUR)’가 배우 이민정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여성 고객층 확대에 본격 나선다.

세터가 이번에 이민정을 뮤즈로 선정한 배경에는 그가 가진 특유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주효했다. 세터는 이민정의 단정하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따뜻한 감성을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특히 이민정이 구독자 5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보여준 패션과 미식 등 솔직한 일상이 동시대 여성들에게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세터는 이번 만남이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민정과 함께한 첫 캠페인 ‘민정 with my SATUR’는 일상에 스며든 여유와 담백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공개된 2026 SS 화보 속 이민정은 세미 루즈핏의 ‘에센셜 파로 크롭 가디건’과 캐주얼한 무드의 ‘S 로고 빈티지 캐쥬얼 볼캡’을 매치해 세터만의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이민정의 화보 및 캠페인 영상은 2월 11일부터 세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터가 이번 발탁을 기점으로 ‘멀티 브랜드 모델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한다.

지난해 그룹 라이즈(RIIZE)와 배우 신예은에 이어 이민정까지 합류하면서 타깃 연령대와 제품 라인별로 명확한 콘셉트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각 타깃층에 맞는 정교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세터 관계자는 “유쾌하면서도 감각적인 취향을 가진 이민정과 함께 고급스러운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명의 뮤즈와 함께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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