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쇼핑을 제안하는 국내 최대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오는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슈즈 및 의류 상품을 특별가로 선보이는 ‘나의 N번째 신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ABC마트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 ‘블랙ABC데이’와 연계하여 ‘국내 No.1 멀티스토어 ABC마트에서 찾는 나의 N번째 신상’을 주제로 운영된다. 재고를 포함한 모든 상품이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신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월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슈즈 및 의류 상품을 5천 원부터 최대 5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ABC마트는 재고를 폐기하는 대신 할인가에 판매해 이월 상품에 새 가치를 부여하는 선순환 소비 구조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4일)부터 7일까지 깜짝 이벤트도 전개한다. 정해진 숫자를 타이머로 정확히 맞추면 특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타이머 맞추기’, 제한 시간 내에 매대에서 원하는 상품을 골라오는 ‘신’봤다 이벤트, 구매 금액대별 가챠 뽑기 등 다양한 행사가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의 의미와 가치를 중시하는 흐름이 커지는 만큼, 이번 팝업은 이월 상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의미 있는 소비 경험’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며 “이월 상품도 ‘나의 N번째 신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 송호섭)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12월 1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올 한 해 가맹점과 함께 일궈낸 성과의 의미를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인 ‘2025 다이닝브랜즈그룹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다이닝브랜즈그룹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는 한 해 동안 브랜드 성장을 위해 헌신한 가맹점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결속을 다져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연례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주 등 약 2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가맹점과 본사가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전 행사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공로 및 ESG 시상과 10년 장기근속 시상이, 2부에서는 20년 장기근속과 우수 가맹점 시상이 진행됐으며, 마술사 공연과 초대가수 윤수현의 축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매출 우수, 장기운영, ESG 사회공헌, 공로 등 6개 부문에 걸쳐 총 147개 가맹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매출 우수 가맹점’ 부문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총 17개 매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ESG 사회공헌 우수 가맹점’과 브랜드 발전에 기여한 ‘공로 가맹점’,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장기 운영 매장’에게도 감사패와 포상금이 수여됐다. 이는 단순한 매출 성과를 넘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bhc의 브랜드 철학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맹점주들의 생생한 소감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 점주는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신나게 일할 수 있었다”며 의지를 다졌다. 또 다른 점주는 “본사에서 지원해 준 건강검진 덕분에 가족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었다”며 “매출뿐만 아니라 점주의 건강과 가정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이날...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2025 FW 시즌을 기점으로 키즈 라인업을 선보이며 패밀리 브랜드로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키즈 라인업은 성인 남녀 컬렉션의 디자인 방향과 감성을 그대로 압축해,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룩 콘셉트로 기획됐다. 2025 FW 컬렉션은 점퍼, 스웨터, 셔츠, 팬츠 등 총 20여종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헤지스의 키즈 라인업은 헤지스가 그동안 성인 라인을 통해 확립해 온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감도, 소재 선택,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일하게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성인에서 키즈로 이어지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가족 단위 고객에게 높은 완성도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판매 채널은 LF몰, 헤지스닷컴 등 자사 온라인몰과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라움 이스트 및 패밀리 고객 수요가 높은 더현대서울, 타임빌라스 수원, 스타필드 고양,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타필드 안성 등 주요 헤지스 오프라인 매장이다.
헤지스는 이번 FW 시즌, 기후 변화로 인해 계절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에 대응해 경량 아우터, 하이브리드 제품 군을 핵심 전략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키즈 라인에도 동일하게 적용 돼 겨울 주력 상품으로 키즈 패딩과 키즈 구스 다운을 출시하며 성인, 키즈가 함께 착장 했을 때 통일감 있는 패밀리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했다.
FW 시즌 시작 이후 프리미엄 캐주얼 룩을 선호하는 40대 젊은 부모 고객층을 중심으로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중량 점퍼, 퀼팅 점퍼 판매율이 높다. 또한 성인·키즈 라인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 비중도 늘어나며 패밀리 단위의 팬덤형 소비가 본격화 되고 있다.
헤지스는 2026 SS 시즌부터는 더욱 정교한 시즌 별 키즈 라인업을 구축하고, 액세서리 라인 확장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연결하는 패밀리 브랜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가 성인 라인에서 구축해 온 고유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감도를 키즈까지 확장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입었을 때 더욱 헤지스다운 일관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며 “최근 글로벌 프리미엄 키즈 시장 성장 속에서, 헤지스는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글로벌 패밀리 브랜드로서 유연하게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텐포켓 소비와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키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키즈 라인 전개 역시 주요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초경량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대표 이명구)이 12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작년 시즌 완판을 기록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라모나 구스다운 자켓 시리즈, 그리고 높은 통기성과 경량성을 갖춘 폴라텍 알파 플리스 제품 등 제로그램의 핵심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능성과 미니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 제품 30% 기간 한정 할인이 제공되며, 의류뿐 아니라 기어&용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팝업 단독 사은품이 증정되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제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제로그램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GO LIGHT GET MORE’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웃도어 유저들이 제로그램의 기술력과 제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