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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와치,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서 2주간 팝업스토어 오픈

    스와치,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서 2주간 팝업스토어 오픈

    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스티븐 다몬 드 루키)의 스위스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오는 8월 14일(목)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 대구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와치의 공식 팝업스토어로, 브랜드의 주요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고 대구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바이오세라믹(Bioceramic)’ 소재가 적용된 대표 제품들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지역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다.

    팝업스토어에는 ‘오메가(OMEGA)’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MoonSwatch)’, 그리고 ‘블랑팡(Blancpain)’과 협업한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Scuba Fifty Fathoms)’ 컬렉션이 함께 전시된다. 협업 컬렉션은 그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한정 수량으로만 선보여 왔으며, 이를 한 공간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구성은 대구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위한 한정 수량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스와치만의 유쾌한 감성이 담긴 소정의 기프트가 선착순으로 제공돼, 더욱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대구 지역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소비자에게 브랜드 철학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고객과 브랜드 간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와치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대구 고객과 더욱 가까이 만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자, 스와치만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2주간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스와치,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부산 유일 단독 매장 오픈

    스와치,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부산 유일 단독 매장 오픈

    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스티븐 다몬 드 루키)의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부산 유일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스와치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부산·경남 지역의 유일한 단독 매장으로,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특별한 컬렉션들을 부산 최초로 선보인다. 오메가(Omega)와 협업해 전 세계적인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Bioceramic MoonSwatch)’ 컬렉션과, 블랑팡(Blancpain)과 협업한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Bioceramic Scuba Fifty Fathoms)’ 컬렉션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일부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됐던 ‘오스트리치 레더 스트랩(Ostrich Leather Straps)’ 적용 문스와치 모델과 신제품 ‘문스와치 1965(MoonSwatch 1965)’를 포함한 ‘문스와치’ 컬렉션의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시계 애호가들의 반응이 뜨겁다.

    매장 한편에는 스와치의 어린이 시계 ‘플릭플락(Flik Flak)’ 공간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계 문화를 선보인다. 동물 그림이나 파스텔 색감 등 개성 있는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플릭플락 제품을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시계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와치 브랜드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넓어진 매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신세계 센텀시티점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에게 다양한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 말했다.

    스와치는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 캔디 또는 스티커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꽃을 모티브로 한 ‘블라썸 타임(BLOSSOM TIME)’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니트 플라워를, ‘문스와치’ 및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키링을 기프트로 제공한다. 모든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스와치, ‘블라썸 타임’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진행

    스와치, ‘블라썸 타임’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진행

    스위스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오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봄꽃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블라썸 타임(BLOSSOM TIME)’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컬렉션 전시와 함께 해당 컬렉션의 모티브가 된 대형 조형물을 마련해 봄의 화사함과 생동감을 전달한다.

    스와치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과 협업한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 오메가와 선보인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컬렉션 등 아이코닉한 매력을 담은 다양한 컬렉션을 전시한다. 또한 문스와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롤링 플래닛 카’를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한다.

    스와치는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블라썸 타임’ 컬렉션을 포함한 스와치의 다양한 컬렉션을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컬렉션 별 미션을 수행하면 니트 플라워, 키링, 캔디, 스티커 등 다양한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블라썸 타임 AR필터’를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블라썸 타임’ 시계를 증정한다.

    스와치 관계자는 “이번 블라썸 타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2주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시계를 사랑하는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스와치, 봄꽃 디자인 ‘블라썸 타임’ 컬렉션 출시

    스와치, 봄꽃 디자인 ‘블라썸 타임’ 컬렉션 출시

    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스티븐 다몬 드 루키)의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봄 시즌을 맞이해 봄꽃처럼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의 ‘블라썸 타임(BLOSSOM TIME)’ 컬렉션을 오는 3월 13일(목)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라썸 타임’ 컬렉션은 봄에 피어나는 꽃에서 영감을 받은 꽃잎처럼 가볍고 싱그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꽃을 활용한 독창적인 스타일과 개성을 다이얼에 담아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33mm 다이얼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돼 봄 스타일링에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다.‘블라썸 타임’ 컬렉션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페탈 참(PETAL CHARM)’, 귀엽고 포근한 매력의 옐로우 컬러 ‘페탈 스월(PETAL SWIRL)’, 모던한 분위기의 블루 컬러 ‘페탈 프렌지(PETAL FRENZY)’, 화사한 실버 컬러 ‘페탈 블리스(PETAL BLISS)’ 등 총 4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컬러별 모티브가 된 동백, 거베라, 크로커스, 목련 등 봄꽃이 지닌 아름다운 비주얼이 메탈 계열 소재를 사용하는 아이러니(IRONY) 라인의 견고한 내구성과 어우러져 생명력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선,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페탈 참은 완벽함, 사랑, 영원을 상징하는 동백이 섬세하게 표현됐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메탈 브레이슬릿과 핑크 컬러 가죽 스트랩 중 착용할 수 있다. 페탈 스월은 우정의 가치를 떠오르게 하는 거베라 디자인이 적용됐다. 옐로우 컬러를 통해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페탈 프렌지는 ‘청춘, 기쁨, 성공’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크로커스에서 영감을 얻어 영롱한 오묘한 블루 컬러로 디자인됐다. 메탈 브레이슬릿과 블루 컬러 가죽 스트랩 중 선택 가능해, 다양한 봄 스타일링에 맞춰 상큼한 봄기운을 더할 수 있다. 페탈 블리스는 인내와 결의를 상징하는 목련을 실버 컬러 다이얼에 새겨 넣었다. 실버 컬러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만나 화사하고 깔끔한 매력을 완성한다.

    생동감 넘치는 봄꽃의 찬란함에 스위스 메이드 품질의 정밀성이 더해진 이번 신제품은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3월 13일(목)부터 판매한다.

  • 스와치, ‘모카 무스’ 등 컬러 트렌드 활용한 ‘시계’ 스타일링 제안

    스와치, ‘모카 무스’ 등 컬러 트렌드 활용한 ‘시계’ 스타일링 제안

    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스티븐 다몬 드 루키)의 스와치(Swatch)가 다가오는 3월을 맞아 올 시즌 트렌드에 맞춰 부드럽고 차분한 봄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컬러별 시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올해의 컬러 ‘모카 무스’, 부드럽고 차분한 ‘모카 무스’ 시계로 ‘드뮤어(demure)’룩 연출
    글로벌 색채 연구소 ‘팬톤’은 경기 침체 속 따스한 위로를 담은 ‘모카 무스’를 올해의 컬러로 선정했다. 단순한 브라운 컬러를 넘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색채로 고급스러움과 우아함, 세련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스와치 ‘모카 무스’ 컬러 시계는 자연스럽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드뮤어’ 패션 트렌드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얇고 가벼운 ‘헤이즐 딜라이트(Hazel Delight)’는 가죽 스트랩과 메탈 케이스로 모던한 무드를, ‘모카 인 마인드(MOCHA IN MIND)’는 메쉬 스트랩과 투명 케이스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다. ‘옵시디언 잉크(OBSIDIAN INK)’는 포인트가 되는 레드와 그린으로 경쾌한 룩을 연출한다. ‘에스프레소 참(ESPRESSO CHARM)’은 베이지와 블랙 그라데이션을 통해 은은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봄을 대표하는 화사한 ‘파스텔 핑크’, 귀엽고 포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까지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핑크 컬러는 어느 룩에 매치해도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해준다. 서로 다른 톤의 핑크 컬러를 매치한 ‘톤온톤’부터, 핑크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우유 한 방울을 떨어뜨린 것 같은 ‘파스텔 핑크’는 귀엽고 포근한 느낌을 선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컬러다.

    딸기우유 빛깔의 ‘씨-핑크(C-PINK)’는 빅 볼드 사이즈와 내부가 보이는 다이얼로 대담한 느낌을 선사하며, 살구빛 컬러의 ‘플리팅리 핑크(FLEETINGLY PINK)’는 그라데이션 글라스로 오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래디언틀리 핑크(Radiantly pink)’는 부드러운 ‘파스텔 핑크’에 ‘핫핑크’ 한 방울을 떨어뜨린듯한 색상 연출을 더해 은은한 포인트를 준다. 마지막으로 정사각형 다이얼의 ‘스퀘어리 베리(SQUARELY BERRY)’는 진한 분홍빛과 보랏빛의 조합으로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2025년 SS 런웨이를 사로잡은 ‘밀크 그린’, 담백하면서도 우아한 매력
    싱그러운 ‘밀크 그린’은 올해 봄·여름 시즌 런웨이를 사로잡았다. 진한 초록색보다는 연둣빛에 가까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낸다. 무채색 혹은 ‘뉴트럴’ 색상과 매치하면 더욱 잘 어우러지며 자연스러운 화사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카라멜리시마(CARAMELLISSIMA)’는 다양한 파스텔 톤의 조합과 독특한 구슬 장식의 사탕 팔찌 형태로 귀여우면서도 ‘키치’한 룩을 완성한다. ‘세레니티 오브 세이지(SERENITY OF SAGE)’는 그라데이션 스트랩과 빛나는 ‘투톤’ 그린 다이얼로 밀크 그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와 협업한 ‘비스티 바이 베르디(VISTY BY VERDY)’는 발랄하고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며, ‘왓 이프…민트?(WHAT IF…MINT?)’는 특유의 사각 형태로 부드러우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준다.

  •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스와치’ 입점…키즈용 ‘플릭플락’도 선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스와치’ 입점…키즈용 ‘플릭플락’도 선봬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이 명동본점 9층에 스위스 대표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를 새롭게 입점하며, 패션과 기능성을 겸비한 다양한 시계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와치는 전 세계적으로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부터는 스와치그룹의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와 협업한 문스와치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전세계 시계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스와치 매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플릭플락(Flick Flak)’ 시계 라인도 선보여 부모와 자녀 모두가 함께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플릭플락은 어린이들의 취향에 맞춰 파스텔 컬러와 유니콘 캐릭터 패턴 등 밝고 경쾌한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디자인 제품으로 출시됐다.

    20대부터 40대에게 인기가 높은 ‘뉴 크로노 플라스틱’ 라인은 아웃도어용 시계로,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2가지의 메인 컬러와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배색이 돋보이며, 일상복에 매치해도 안성맞춤인 스타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티에서 영감을 받은 ‘홀리데이 컬렉션’은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팝한 느낌의 ‘네온 컬렉션’과 세련되고 트렌디한 무드의 ‘에센셜 컬렉션’ 등 총 15가지의 모델로 구성돼 개인의 취향대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선호하는 스와치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입점해, 고객들의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왓이프?’ 컬렉션…‘모노크롬’ 모델 론칭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왓이프?’ 컬렉션…‘모노크롬’ 모델 론칭

    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레이날드 애슐리만)의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독창적인 사각 형태의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사하는 ‘바이오세라믹 왓이프?(BIOCERAMIC WHAT IF?)’ 컬렉션의 모노크롬 모델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노크롬 모델은 총 2종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매트한 블랙 컬러의 ‘왓이프 블랙어게인?(WHAT IF…BLACKAGAIN?)’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선명한 화이트 컬러의 ‘왓이프 올화이트?(WHAT IF…ALLWHITE?)’로 구성됐다.두 컬러 모두 강한 인상을 주는 정사각형의 엣지 있는 디자인과 33mm x 33mm 케이스로 손목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자연 추출 소재로 제작된 ‘엣지-투-엣지(edge to edge)’ 유리 소재의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블랙 및 화이트 컬러의 다이얼에는 실버 컬러의 야광 시계 바늘이 적용됐다. 3시 방향에는 날짜 및 요일 설정이 가능한 캘린더 창이 위치하며, 뒷면의 배터리 커버에는 시계의 전면 모습을 묘사하는 이미지가 인쇄됐다.

    또한, 세라믹 파우더와 바이오 소재의 결합으로 놀라운 강도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와치의 혁신적인 소재 바이오세라믹(Bioceramic)이 적용됐다. 바이오 소재의 유리 덕분에 다이얼 측면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며, 바이오 소재 스트랩은 일체형으로 제작됐다.‘Swatch 초기 제품이 원형이 아닌 사각형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해 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왓이프?(WHAT IF?) 컬렉션은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지닌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023년 첫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Swatch 한국 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화이트 컬러의 무채색 모델은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면서 사각 형태로 세련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독창적인 사각 형태로 스타일리시함과 친환경, 편의성을 모두 갖춘 이번 신제품은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 스와치, 6가지 모델의 ‘컬러 오브 조이’ 컬렉션 출시

    스와치, 6가지 모델의 ‘컬러 오브 조이’ 컬렉션 출시

    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레이날드 애슐리만)의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여름의 즐거운 순간을 다채로운 컬러로 표현한 ‘컬러 오브 조이(COLORS OF JOY)’ 컬렉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 오브 조이’ 컬렉션은 47mm 사이즈의 케이스와 야광 핸즈가 특징인 빅 볼드(BIG BOLD) 디자인을 적용해 과감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특히 브레이슬릿은 스와치가 처음으로 일체형으로 제작한데다 접이식 버터플라이 클래스프까지 더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케이스부터 다이얼까지 제품 전체를 친환경 자연추출 소재로 제작했으며, 방수성도 뛰어나 여름 바캉스 활동에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스와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총 6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해가 뜨고 질 때까지의 다양한 여름의 순간을 모티브로 해 6가지 컬러와 스토리로 표현해 제품의 의미와 매력도를 높였다.

    ‘옐로우 조이(YELLOW JOY)’는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떠올리며 일출의 순간을 컬러로 담았으며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모티브로 한 ‘오렌지 조이(ORANGE JOY)’는 화사한 컬러감을 통해 활동성을 표현했다. 푸른 물빛을 연상케하는 ‘터콰이즈 조이(TURQUOISE JOY)’는 오후의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청량한 색감으로 담았다.

    일몰이 시작되는 이른 저녁 시간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 조이(PINK JOY)’는 로맨틱한 저녁을 표현하였으며 ‘퍼플 조이(PURPLE JOY)’의 보랏빛 컬러는 황혼이 빚어내는 몽환적인 순간을 담았다. ‘네이비 조이(NAVY JOY)’의 딥 블루 컬러는 도심의 달빛 아래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여름 밤을 연상하며 제작되었다.

    화사한 컬러감과 친환경, 편의성을 두루 갖춘 이번 신제품은 오늘부터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7월 11일(목)부터 판매한다.

  • 스와치그룹코리아, ‘스와치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스와치그룹코리아, ‘스와치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레이날드 애슐리만)의 스와치(Swatch)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서울 강남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한다.

    스와치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스와치가 추구하는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 철학이 우드 장식의 외관과 컬러풀한 색감의 내부 인테리어 곳곳에 담겨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대로 중심 상권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총 2층 규모로 1층에는 오메가와 스와치의 협업으로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Bioceramic MoonSwatch)’ 컬렉션을 전시한다. 특히 일부 매장에서 한정적으로 판매했던 ‘오스트리치 레더 스트랩(Ostrich Leather Straps)’이 적용된 문스와치 모델도 처음 선보인다. 오스트리치 레더 스트랩은 부드러움과 독특한 곡물 패턴이 돋보이는 타조 스트랩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또한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과 선보인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Bioceramic Scuba Fifty Fathoms)’ 컬렉션을 비롯해 ‘더 심슨’ 컬렉션, 네온 컬렉션 등 스와치를 대표하는 인기 모델들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2층은 컬러풀하고 생기 넘치는 무드의 소품으로 꾸며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또한 지난 4월 일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와 협업해 화제를 모았던 스와치 X 베르디(Swatch X VERDY) 컬렉션 중 2.1m 높이의 특대형 벽걸이형 시계 ‘맥시 비스티 바이 베르디(MAXI VISTY BY VERDY)’를 국내에서 첫 공개해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와치는 이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나만의 포토존 만들기를 비롯해 스와치 한정 프레임을 볼 수 있는 포토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모든 미션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와치만의 매력이 담긴 토트백과 우산, 카드 케이스 등 다양한 기프트를 증정한다.

    스와치는 고객들이 다양한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스와치,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와 신규 컬렉션 출시

    스와치,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와 신규 컬렉션 출시

    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레이날드 애슐리만)의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일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와 협업해 아티스트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신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Swatch X VERDY 컬렉션은 전 세계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와의 협업인만큼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하는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르디가 전하고자 한 긍정의 메시지를 대표 캐릭터 빅(Vick)과 비스티(Visty), 시그니처 문구 ‘Girls Don’t Cry’, ‘Wasted Youth’를 통해 특유의 키치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빅 바이 베르디(VICK BY VERDY)는 베르디의 상징인 판다-토끼 캐릭터 빅의 유쾌하고 반항적인 모습을 클래식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스트랩에 담아내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포인트 주기에 좋다.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 비스티를 담은 비스티 바이 베르디(VISTY BY VERDY)는 캐릭터 특유의 생기발랄한 면모가 밝고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걸스 돈 크라이 바이 베르디(GIRLS DON’T CRY BY VERDY)는 베르디가 아내를 위해 디자인한 아트워크 ‘Girls Don’t Cry’에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시크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더해진 다이얼의 하트 모양이 매력을 더한다.

    웨이스티드 유스 바이 베르디(WASTED YOUTH BY VERDY)는 블루와 화이트 로고를 통해 베르디를 상징하는 대표 패션 브랜드 ‘Wasted Youth’가 표현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2.1m 높이의 특대형 벽걸이형 시계 맥시 비스티 바이 베르디(MAXI VISTY BY VERDY)는 스와치의 오리지널 시그니처 디자인을 활용한 파격적 디자인으로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지난 4월 18일 이탈리아 비엔날레에서 공개 및 선출시 된 스페셜 제품 빅 브론즈 바이 베르디(VICK BRONZE BY VERDY)는 발매와 동시에 일본에서 전량 매진돼 화제를 모았으며,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와 IFC몰 매장과 스타필드 코엑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스와치와 베르디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