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에프앤에프

  • 세르지오 타키니, 스페셜 베네핏 프로모션 ‘익사이팅 뉴 챕터’ 진행

    세르지오 타키니, 스페셜 베네핏 프로모션 ‘익사이팅 뉴 챕터’ 진행

    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특별한 베네핏 프로모션 ‘익사이팅 뉴 챕터’를 진행한다.

    세르지오 타키니가 한 해의 시작과 함께 2024년 첫 프로모션이자 온라인 단독 프로모션인 ‘익사이팅 뉴 챕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익사이팅 뉴 챕터’ 프로모션은 블루 또는 화이트 컬러 의류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것으로 고트 카라넥 하프집, 클래식 CP 플리츠 스커트, MC 아트웍 티셔츠, 고트 다마린도 트랙집업 등 세르지오 타키니 만의 베스트 셀러 제품을 비롯해 다채로운 블루 및 화이트 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특별한 베네핏으로 만날 수 있는 데일리 모노그램 다운 점퍼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심볼 로고를 자카드 기법으로 표현해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특징이며, 밑단 코드락으로 트렌디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리조트 스웨터 믹스 다운 점퍼는 니트와 우븐 하이브리드 다운 점퍼로 활동성과 보온성이 우수하며, 벨트 연출로 슬림한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테니스 입문자인 테린이부터 상급자까지 더욱 즐거운 테니스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가방이나 슈즈, 모자, 양말, 밴드 등 다양한 용품이나 액세서리 제품을 구매하면 각 아이템 별로 테니스 공인구 또는 양말, 댐프너 등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세르지오 타키니의 스페셜 베네핏 프로모션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세르지오 타키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진행된다.

  • F&F 김창수 회장, 50억 출연…’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 설립 지원

    F&F 김창수 회장, 50억 출연…’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 설립 지원

    F&F그룹 김창수 회장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 연구를 위해 50억원을 출연했다. 연세대학교는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을 8일 설립하고, 한국적 기업 경영(K-Management) 연구의 세계적 씽크탱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 회장의 사재출연을 기반으로 설립된 이 연구원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체계적으로 연구해 글로벌로 진출하고자 하는 모든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위상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의 경영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현실이라고 판단했다. 자동차나 반도체 뿐 아니라 K콘텐츠, K푸드, K코스메틱과 K패션까지 모든 산업에서 전세계에 K열풍이 불고 있으나, 한국적 기업 경영인 K-Management에 대해서는 그 존재감이 미미한 상황이다.

    연구원측은 한국 경영의 성공 사례에 대한 깊이 있고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하다고 보고, 한국 기업의 다양한 글로벌 성공 경영 사례를 연구해 더욱 많은 글로벌 후발 주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사재 출연으로 연구원 설립의 초석을 놓은 F&F 김창수 회장은 개원식에서 “기업 경영에 대한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대부분 미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한국의 기업은 전 산업분야에서 다양한 성공을 만들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영은 그동안 크게 조명 받지 못했다”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 기업의 독창적인 K매니지먼트에 대한 연구를 통해 K매니지먼트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이끄는 F&F는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나올 정도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성공한 기업이다. 미국 프로야구인 MLB를 패션 브랜드로 재탄생시켜 중국 본토 및 중화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 국가에서 지난해 약 1조7천억원의 해외 소비자 판매액을 기록하며 K패션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디지털 패션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화해 글로벌 패션시장에서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고 해외 시장으로 확산시켜가고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K경영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초대 연구원장에 위촉된 연세대 김동훈 교수는 8일 열린 개원식에서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한국적인 정서를 결합해 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왔다”며 “한국 기업의 성공 요인과 특성을 깊이 있게 찾아 내어 표준화하고 사례화해 학계 뿐 아니라 글로벌 경영의 현장에서 이러한 사례를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을 거쳐 행정 대외 부총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원장은 경영학, 경제학, 통계학, 공학, 사회학, 사학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교수들과 함께 한국 기업의 경영모델에 대한 조사연구 및 학술교류, 한국 기업의 경영에 대한 도서 및 사례 출간, 한국 기업의 경영에 대한 교육 및 자문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1986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창수 F&F 회장은 2018년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과 2023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수상했다. 제27대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 동창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 F&F,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에 2억원 기부 진행

    F&F,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에 2억원 기부 진행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한다. 취약계층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이하,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원, 취약계층 청소년의 심리상담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각각 기부한다.

    F&F는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 ‘F&F WITH YOU’를 성료했다.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는 F&F’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우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F&F의 대표 아동복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의 하트 컬렉션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기부금으로 마련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전달, 치료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를 지원한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국내 유일의 장애 어린이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중증 복합장애 및 발달장애 아동의 입원비, 재활비 등 의료비와 필수 의료기기 지원에 F&F의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심리치료 상담을 위해 굿네이버스에도 1억원을 기부한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취약계층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주축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학대피해가정 청소년 치료상담, 저소득가정 및 가정위탁 보호 청소년 심리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F&F그룹은 올해 초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를 위한 10억원 상당의 방한 의류 긴급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우를 위한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1억원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또한 창립 3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모은 약 3000여만원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의 위생용품 지원에 사용한 바 있다.

    F&F 관계자는 “’F&F WITH YOU’ 캠페인과 굿네이버스 심리상담 지원을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돌보고 진정성 있는 나눔과 도움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이더·블랙야크·K2·디스커버리…한파 대비 방한화 대거 출시

    아이더·블랙야크·K2·디스커버리…한파 대비 방한화 대거 출시

    영하를 웃도는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한파와 대설이 예보된 가운데, 방한 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끄러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고,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는 방한화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따라서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만의 전문성을 반영해 보온성과 우수한 접지력을 모두 갖춘 패딩 부츠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아이더가 따뜻한 보온성과 미끄럽지 않은 우수한 접지력을 갖춘 겨울 방한화 ‘아이스 브레이커 2’와 ‘루나’를 내놓았다.

    아이스 브레이커 2는 발목을 감싸주는 미드컷 기장의 패딩 부츠다. 부드러운 갑피 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편안한 피팅감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X-Grip 아웃솔이 사용돼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더불어 신세틱 머그가드 패턴이 돌이나 모래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준다. 미드컷 기장임에도 내측 지퍼 설계로 신고 벗기 쉬우며, 색상은 그레이 블랙 다크 브라운 3가지다. 아이더의 또다른 방한화 루나는 투박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문부츠(Moon Boots) 스타일의 방한 부츠다. 발목까지 오는 짧은 기장이며, 신발 입구를 넓게 설계해 착용이 용이하도록 고려했다. 신발 모양을 결정하는 틀인 라스트가 와이드 핏으로 적용돼 발볼 피팅감도 편안하다.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X-Grip 아웃솔이 사용돼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슈 레이스로 멋스러움을 더한 동시에 피팅감을 조절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고안됐고, 색상은 베이지와 블랙 두 가지다.

    블랙야크의 스테디셀러 ‘캠퍼 시리즈’는 발목을 덮는 캠퍼부츠와 뮬 타입의 캠퍼뮬로 구성됐다. 패딩 충전재의 쏠림 현상을 최소화해주는 디자인과 퍼 소재의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올해는 캠퍼부츠 갑피에 코듀로이 원단을 사용한 브라운 컬러를 추가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K2도 혁신적인 다운 압축 기술의 씬다운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한 ‘씬에어 부츠’ 4종을 선보였다. 유일의 다운 패브릭인 씬다운을 적용해 털 빠짐과 열이 빠져나가고 스며드는 냉기(콜드 스팟)가 없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눈비로 길이 미끄러운 한겨울 지면을 고려해 K2의 독자적 기술력이 담긴 엑스그립(X-GRIP) 밑창을 사용해 접지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넓은 접지 면적을 확보해 미끄러짐을 방지해 준다. 대표 제품인 씬에어 빅슨은 여성용 패딩 부츠로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기장감으로 보온성이 우수하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선보인 패딩부츠 스타일의 ‘레스터QT 부츠’는 발목까지 감싸줘 겨울철 찬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주며, 따뜻하고 활동성이 좋아 데일리 슈즈로도 제격이다. 패딩 소재로 보온성을 높이고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안감으로 보온 유지력을 강화했기 때문에 야외활동에도 최적화됐다.

    바닥이 분할된 셀 구조로 트래블 워킹 시 충격을 분산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인솔에 적용된 오솔라이트 폼으로 통기성을 높이고 소프트한 착용감을 제공해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화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 F&F ‘디스커버리’ 패딩으로 공항패션 완성한 배우 안소희 화제

    F&F ‘디스커버리’ 패딩으로 공항패션 완성한 배우 안소희 화제

    배우 안소희가 미국 한 달 살이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안소희는 한국의 겨울을 기다렸다는 듯 새하얀 겨울 패딩과 부츠를 코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 출처: 안소희 인스타그램

    안소희가 공항에서 착용한 아이템은 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의 베른 라글란 구스다운 숏패딩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핏과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겨울에 스포티브하게 착용하기 좋다. 여기에 안소희는 블랙 팬츠와 부츠, 선글라스로 세련된 느낌의 겨울 코디를 완성했다.

    이미지 출처: 안소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근 배우 안소희는 미국에서 한 달 동안 체류하면서 다양한 여행, 휴식 이야기가 담긴 미국 한 달 살이 유튜브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에서 진행한 패션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 ‘디스커버리’, 본격 시즌에 앞서 다운 판매율 고공행진

    ‘디스커버리’, 본격 시즌에 앞서 다운 판매율 고공행진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이른 가을부터 주력상품인 ‘벤치파카’를 필두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017년 F/W 시즌을 이끌어갈 새로운 컬렉션을 패션쇼 형식으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 아이템들이 9월 중순 이후 본격적으로 입고되며 패딩은 물론 맨투맨, 후디, 블루종 등의 제품군이 고른 판매율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을 맞이해 판매율이 크게 오르며 본격적인 겨울 시즌 전부터 매출이 상승세를 타는 모양새다.

    특히 ‘디스커버리’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벤치파카’는 일부 인기 사이즈가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종아리까지 덮는 길이의 긴 패딩을 일컫는 ‘벤치파카’는 ‘디스커버리’가 주력하는 메인 제품이다. 소프트한 원단을 적용한 이중넥 구조로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현재 이 제품의 일부 품절된 사이즈는 예약판매 중이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디스커버리’의 겨울 상품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높은 내구성에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앞세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벤치파카 및 새로 출시된 다양한 스타일의 롱 다운은 올 겨울 패션을 선도하는 핫 키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