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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트렌디한 러닝화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브 러너’ 공개

    MLB, 트렌디한 러닝화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브 러너’ 공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백꾸(가방 꾸미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등의 인기가 지속되며 신꾸(신발 꾸미기)’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평범했던 신발에 자신의 개성을 담아 감각적인 패션화로 재탄생시켜 연출하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이러한 트렌드와 맞는 신꾸가 가능한 커브 러너를 출시했다.7월 첫 선보이는 커브 러너는 빈티지한 디자인과 고프코어 무드를 담아낸 신발로, 기존 MLB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빅볼청키의 장점을 살려 트렌디한 러닝화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 아이템이다. 특히 MLB 신발다운 높은 아웃솔의 청키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실루엣으로, 기장이 긴 카고 팬츠 등 고프코어 룩과 함께 매치해 키높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열기와 땀을 밖으로 배출하는 메쉬 소재로 제작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다. 메인 컬러인 실버와 블랙이 어우러진 스타일은 썸머 시즌과 어울리는 컬러 배색으로 고프코어와 유니섹스 스타일로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또 다른 매력의 아이보리 컬러는 데일리 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주나 실버 참 등으로 신발 액세사리와 함께 스타일링 한다면 더욱 페미닌한 무드로 만들어준다.한편, 커브 러너는 트와이스 나연과 WWD KOREA와 협업한 화보 속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아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MLB의 신규 아이템 커브 러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LB 공식 온라인몰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 F&F ‘MLB’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한 화보 공개

    F&F ‘MLB’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한 화보 공개

    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트와이스 나연이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6월 14일, 타이틀곡 ‘ABCD’를 통해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나연은 MLB와 함께한 WWD KOREA 매거진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귀여운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트렌디한 페미닌 고프코어룩을 선보였다.특히 7년 만에 MLB와 재회한 이번 화보에서는 2024 SS 인기 제품인 라글란 티셔츠에 FW 주력 제품인 빈티지 볼캡과 커브 러너를 매치한 썸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힙한 무드의 카고백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화보 속 나연이 착용한 2024 FW시즌 신규 아이템 커브러너는 커브볼의 움직임을 표현한 갑피 디자인과 화려한 광택감의 테크니컬 소재로, 고프코어 무드와 빈티지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운동화이다.함께 매치한 바시티 빈티지 컬시브 톤톤 언스트럭쳐 볼캡은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워싱 효과로 캐주얼하고 힙하게 스타일링하기 좋다. 특히 나연이 걸친 울 팝 카라 바시티 재킷은 2024 FW 출시 예정인 MLB의 신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플라워 모티브의 그래픽을 프리미엄한 퀄리티로 볼 수 있다.또 다른 화보 속 나연은 배색 컬러감과 여유있는 크롭 기장이 돋보이는 바시티 라글란 크롭 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2024 SS 시즌 인기 러닝화 에이스러너를 매치해 나연만의 무드가 담긴 힙한 스포티룩으로 재탄생시켰다.한편, 트와이스 나연의 패션 화보는 MLB 공식 온라인몰(www.mlb-korea.com)과 공식 인스타그램(@mlbkorea), WWD KOREA 7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 F&F, MLB 글로벌 수주회 한국서 개최…전세계 10개국 600명 참석

    F&F, MLB 글로벌 수주회 한국서 개최…전세계 10개국 600명 참석

    F&F(대표 김창수)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가 2025 SS 시즌 수주회를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했다.

    MLB가 6월 17~2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전세계 10개국의 대리상 및 바이어를 초대해 25SS MLB KOREA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글로벌 전략을 소개하는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했던 MLB 글로벌 수주회의 개최 배경을 한국으로 옮겨 K패션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MLB는 2020년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해 매년 끊임없이 성장하며 K패션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2022년 해외 소비자판매액 첫 1조 원을 돌파한 것에 이어 2023년 1조 700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2조 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해외 소비자판매액 기준).

    MLB는 패션 소비재 리테일매장을 운영하는 유통 대리상과의 홀세일 거래를 통한 직진출 방식으로 중국 전역에 진출해 지난해 1100개까지 중국 매장을 오픈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을 커버하는 아시아 No.1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동과 인도 시장 진출을 확정 지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K패션을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25SS MLB 글로벌 수주회는 MLB 글로벌 진출 5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이를 함께 해 준 대리상과 바이어를 한국에 초대해 K패션의 진수를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한국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글로벌 수주회를 새로운 모멘텀으로, 질적으로 발전하는 MLB의 2막, MLB 2.0의 미래를 제안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과 중국을 포함하여 MLB가 진출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등 총 10개국에서 약 6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대리상과 바이어들이 수주회 참석을 위해 한국에 방문해 수주에 참여하면서 MLB를 향한 글로벌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수주회에는 2024년 연말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인 아랍에미리트 바이어가 참석해 중동, 인도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수주회는 리테일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대리상들이 MLB의 제품 전략 및 차시즌 신제품 구성을 직접 살펴보고 제품을 주문하는 행사다.

    현장에 참석한 F&F 그룹 김창수 회장은 “MLB는 중국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이며,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카테고리에서 NO.1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왔다”며 “이제 각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질적성장’ 전략으로 MLB 2.0 시대를 열어 더 큰 성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진행된 첫날 행사에서는 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5년 SS 시즌에 선보일 신제품의 패션쇼와 글로벌 운영 전략, 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됐다. 이후 21일까지 사흘 동안 대리상들은 컨벤션 장에 전시된 시즌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주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 타키니, 수프라 등 다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며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기업이다.

  • 무신사, 메타 협력광고 통해 입점 브랜드 매출  누적 100억 창출

    무신사, 메타 협력광고 통해 입점 브랜드 매출 누적 100억 창출

    무신사(대표 조만호 박준모) 입점 브랜드가 무신사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 누적 매출 100억원을 창출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지난해 10월 메타와 ‘협력광고(Collaborative Ads)’ 파트너십을 맺고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들이 자사몰을 넘어 무신사에서도 매출 증대를 목표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메타의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무신사의 상품 데이터를 활용한 협력광고를 진행한 것이다.

    본격적으로 협력광고를 시작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참여 브랜드 수는 110여 개에 달한다. 해당 기간 광고를 통해 창출된 브랜드 매출은 누적 1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구매 전환율이 높게 나타나며 세일즈 확대 효과로 이어졌다.

    광고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인 광고비 지출 대비 매출액(ROAS∙Return On Advertising Spend)의 평균은 800%에 달한다. 광고 집행을 위해 투입한 비용보다 8배가량 높은 매출을 창출한 셈이다. 지난해 10월 FW(가을∙겨울) 시즌 당시 ROAS가 600%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광고 효과는 지속 향상되는 추이다.

    이는 브랜드 웹사이트 방문을 유도하는 일반 트래픽 광고와 비교해 최소 2.5배에서 6.5배까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상품 구매를 목표로 무신사에 최적화된 전환 광고를 집행한 것이 효율 증대를 이끈 주요인이다. 무신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타깃팅이 가능한 만큼 구매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 광고가 도달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협력광고에 참여해 높은 성과를 거둔 브랜드로는 MLB, 에스피오나지, 에이카화이트, 코드그라피 등이 있다. 여성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과 풋웨어 브랜드 야세 등도 협력광고를 진행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우수한 광고 효율과 고객 확보 효과가 있다는 게 알려지며 협력광고 참여에 대한 입점 브랜드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무신사는 더 많은 입점 브랜드가 고객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광고 참여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적인 노하우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규모 브랜드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메타와 파트너십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 집행 외에도 참여 브랜드 대상으로 피드백과 무신사의 퍼포먼스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각도에서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계속해서 무신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리소스를 활용해 입점 브랜드의 매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F&F ‘MLB’ 2024 SS 프리미엄 러닝화 ‘에이스 러너’ 발매

    F&F ‘MLB’ 2024 SS 프리미엄 러닝화 ‘에이스 러너’ 발매

    산뜻한 봄 시즌, 러닝을 즐기는 2030 남녀가 늘어나면서 러닝화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2024 봄 시즌 바람막이와 함께 고프코어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리는 러닝화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러닝화 에이스 러너를 오는 4월 5일(금) 공식 발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스 러너는 메탈릭 소재의 시크한 애슬레틱 러닝화로, 팀 로고를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오버레이 어퍼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로고는 AI 신기술과 디자이너의 합작으로 구현돼 눈길을 끈다.

    또한 뛰어난 탄성력을 갖추었으며, 땀 흡수와 복원력이 뛰어난 인솔을 적용해 월등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브 메쉬 소재를 믹스 매치하여 액티브한 무드를 구현해 힙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완성하기 좋다. 컬러는 아이보리, 블랙, 베이지 세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230~290mm까지 남녀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하다.

    MLB는 에이스 러너 런칭 기념으로 오는 4월 4일(목)까지 공식몰에서 에이스 러너 입고 알림 신청 시 자동 응모되는 스페셜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고 알림을 신청한 전원에게는 에이스 러너 5,000원 금액 쿠폰을, 이 중 5명에게는 에이스 러너를 증정한다. 이외 MLB의 신규 러닝화 에이스 러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LB 공식 온라인몰 기획전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 에프앤에프(F&F) ‘고액납세의 탑’ 수상…모범 납세기업 인정

    에프앤에프(F&F) ‘고액납세의 탑’ 수상…모범 납세기업 인정

    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가 모범적인 고액납세로 국가재정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납세의 탑(국세 1천억 탑)을 수상했다.

    F&F 김창수 회장은 오늘 3월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최상목 경제부총리로부터 고액납세기업에 대한 ‘고액납세의 탑’ 트로피를 받았다. 이날 F&F는 대한항공, 삼성바이오로직스, SK실트론, 롯데정밀화학, 호반건설 등 다른 고액납세기업들과 함께 수상했으며, 패션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고액납세의 탑은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한 고액납세기업의 자긍심 고취와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적인 포상이다. 고액납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재정 확충과 경제활력을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상이라 할 수 있다.

    F&F는 코로나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인 DT(Digital Tran sformation)를 통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패션업계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MLB 브랜드의 해외 소비자 판매액이 지난해 1조 7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하고 있다.

    이에 2022년 연간 납세액이 처음 1천억 원을 돌파한 이래, 지난해까지 계속 1천억 원 이상의 고액의 세금을 납부한 공을 인정받았다. 고액납세의 탑은 국세 1천억 원 이상을 납부한 고액 납세기업만이 수상 대상이 된다.

    F&F 관계자는 “패션기업으로서 매년 천억 원이상의 고액납세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으로 국가 재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F&F MLB, 피오와 함께한 Sunday Chilling Out 화보 공개

    F&F MLB, 피오와 함께한 Sunday Chilling Out 화보 공개

    F&F(대표 김창수)의 MLB가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캐릭터로 다방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표지훈(피오)와 감각적인 무드가 담긴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패션 매거진 지큐(GQ)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Sunday Chilling Ou’ 테마 아래, MLB의 시그니처 컬렉션 바시티를 표지훈만의 스타일로 다채롭게 풀어냈다.화보 속 표지훈은 음악을 듣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유니크한 포즈와 싱그러운 미소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MLB의 뉴욕양키스 로고가 돋보이는 바시티 재킷과 어깨 배색이 포인트인 나일론 바시티 재킷 등 다가오는 봄에 입기 좋은 아우터를 선보이며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또 다른 화보에서는 봄과 어울리는 소프트한 컬러감의 다크 그레이 맨투맨과 뉴욕 양키스 볼캡을 매치해 표지훈만의 폭넓은 패션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오버핏 후드티를 착용한 표지훈은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 등으로 그의 활기찬 매력을 뽐냈다. 특히 힙한 실루엣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의 바람막이를 멋스럽게 소화해 스타일리시한 남친룩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표지훈은 2024년 방송 예정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낙천주의 MZ변호사 전은호 역으로 캐스팅되며 지금까지 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 간절기와 어울리는 MLB화보는 지큐 홈페이지 및 MLB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 F&F, MLB X 문가영…2024 SS 모노그램 화보 공개

    F&F, MLB X 문가영…2024 SS 모노그램 화보 공개

    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가 남다른 비율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2024 SS 모노그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2024 SS 화보는 ‘glamorous holida y with MLB’를 테마로, MLB의 시그니처 그래픽 모노그램을 적용한 아이템을 애슬레저 스타일로 다채롭게 풀어냈다.

    화보 속 문가영은 리조트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며 프로페셔널한 눈빛과 포즈로 세련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모노그램 패턴의 바시티 재킷, 바람막이 등 다가오는 봄에 입기 좋은 아우터를 중심으로 맨투맨, 원피스, 볼캡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근 문가영은 SNS에서 바시티 재킷을 스타일링한 모습을 선보인 데 이어 일상에서도 스포티한 룩을 즐겨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주목받았다. 특히 문가영이 지난해 MLB와 함께한 2023 FW 화보 속 힙한 윈터룩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화보 속에서 문가영이 착용한 모노그램 컬렉션은 MLB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mlb 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 F&F ‘MLB’ X 배우 ‘고민시’ 2024 SS 바시티 컬렉션 화보 공개

    F&F ‘MLB’ X 배우 ‘고민시’ 2024 SS 바시티 컬렉션 화보 공개

    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가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바시티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MLB의 2024 SS 바시티 컬렉션을 착용한 고민시는 일상에서 다양한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의 화보를 완성했다. 바시티 맨투맨과 가방을 활용한 코디로 다가오는 봄 시즌 감각적인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공개된 화보 속 고민시는 ’URBAN SPORTIVE LIFE’를 테마로, MLB 바시티 제품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러 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포착된 일상 속 스포티브한 패션을 담아냈다. 그녀는 애슬레저룩을 떠올리는 스타일과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바이커 쇼츠를 함께 매치한 스포티브 바시티 오버핏 트랙 맨투맨은 빅 숫자 그래픽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표현해 캐주얼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이 외에도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포티브 바시티 트랙 크롭 맨투맨은 숫자 그래픽과 소매 배색 테이프로 스포티하면서도 웨어러블한 패션을 완성했다.또한 은은한 광택이 도는 베이직 럭슬레저 나일론 호보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는 쉐입에 넉넉한 수납력을 지닌 가방으로 입체감 있는 프린팅 로고가 특징이다.MLB는 다채로운 컬러와 프리미엄한 무드의 2024 SS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남들과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트렌드 세터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화보 속에서 고민시가 착용한 바시티 컬렉션은 MLB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mlb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 F&F ‘MLB’ X 배우 노정의, 바시티 컬렉션 화보 공개

    F&F ‘MLB’ X 배우 노정의, 바시티 컬렉션 화보 공개

    F&F(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다양한 제품의 2024 SS 바시티 라인을 론칭하며 배우 노정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BE LIKE YOU’를 테마로 한 화보에서 노정의는 MLB 바시티 제품을 착용하고 필라테스와 테니스를 즐기는 등 스포티한 스타일을 담아냈다. 또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유한 그녀는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는 볼캡과 스퀘어 숄더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우선, 울 베이직 바시티 재킷은 부드러운 부클 자수와 고급스러운 아플리케 직자수로 프리미엄하게 업그레이드됐다.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의 울 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겉감에 패딩 충전재를 넣어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프리미엄한 레더 소매 배색과 베이직한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 센스있는 데일리룩으로 코디하기 좋다.오버핏으로 제작해 자연스러운 무드가 매력적인 바시티 오버핏 반집업 맨투맨은 실리콘 프린트와 바시티 레터링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메탈룩스 지퍼를 사용해 세련된 무드와 트렌디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다.

    화보 속 노정의가 착용한 바시티 자카드 스퀘어 숄더백은 고급스러운 자카드 캔버스 소재와 입체적으로 표현한 로고, 부드러운 투웨이 지퍼 클로징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납공간과 트렌디한 쉐입, 앞·뒷면 구분이 없어 직접 스타일링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캐주얼하면서 스트리트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이 밖에 MLB는 나일론 소재 홀겹 스타일의 나일론 베이직 어깨 배색 바시티 재킷부터 소프트한 컬러감의 베이직 스몰 레터링 맨투맨, 프리미엄 자수의 3배색 컬시브 아트웍이 돋보이는 레터링 언스트럭쳐 볼캡 등 다가오는 봄을 대비하기 좋은 다채로운 제품들을 준비했다.한편, 화보 속에서 노정의가 착용한 제품은 MLB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