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앱톤(APTONE)이 23일 열린 ‘2022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앱톤은 단조로운 공간에 독특함을 더해주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제품으로 입소문 난 브랜드로, 앱톤이 참가하는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는 국내 최대 라이프스타일 전시 중 하나이다.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서는 앱톤의 제품을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는 동시에 현장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앱톤의 사이드 테이블과 스툴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블랙 앤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Mono, 심플하면서 동시에 견고함을 느낄 수 있는 Mini Chair 또한 확인 할 수 있다.
앱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앱톤이 참가하는 네 번째 페어”임을 밝히며, “공간을 다채롭게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에 걸맞은 컬러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공간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더해주는 앱톤의 제품은 현재 앱톤 공식 온라인스토어(https://aptone.kr/)와 겟트, 르위켄, 그리고 현대백화점 리빙편집샵 HBYH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