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점 ‘한샘(대표 김유진)’과  디저트 브랜드 ‘브릭샌드’가 만났다. ‘달콤한 집(Sweet Home)’을 콘셉트로 한 이번 매장은,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라이프 스타일 대표주자 ‘한샘’과 서울을 대표하는 ‘브릭샌드’의 달콤함이 아우러져 새로운 컬처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한샘 키친 공간은 브릭샌드와 함께 특별한 팝업 공간으로 만들어졌으며, 디저트와 티 한 잔의 달콤한 행복을 제공하고자 구성됐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진정한 휴식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기획했다는 면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는 크다.
오직 한샘 부산 센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에디션 ‘오션브릭’은 부산의 푸른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한샘의 브랜드 컬러 중 하나인 블루를 조화롭게 담았다.
특히 한샘의 키친바흐 공간 속 브릭샌드 로스터리의 창가, 마루, 소파와 홈카페 기물들을 같이 배치함으로써 공간과 브랜드의 연결성을 부여했으며, 가을 계절감의 브릭샌드 키컬러(레드 계열)플라워 센터피스와 함께 한샘 부산 센텀점과의 컬레버 제품을 디스플레이해 관심을 모았다.
상단에는 브릭샌드와 한샘 부산 센텀점 컬래버레이션을 보여줄 수 있는 액자 POP(홈 무드 유지)와 조형물 활용해 상징적으로 연출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한샘과 브릭샌드의 컬래버 메뉴인 ‘오션브릭’과 함께 기본브릭, 브릭샌드 로스터리 대표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제공한다.
또, 스태프들이 팝업 공간 디스플레이 톤앤무드에 맞춰 블랙 셔츠 유니폼과 로고 볼캡 착용으로 심플하면서도 통일감있는 이미지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팝업 행사는 단순한 팝업을 넘어 한샘의 작은 순간 하나까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부산센텀 한샘과 브릭샌드가 만나,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달콤한 집’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11월 한달간 한샘 상담과 리뷰 이밴트를 통해 브릭샌드 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커피와 차는 11월 2일(일)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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