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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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프로젝트 세카이’ 팝업 개최

국내 최초 단독 행사로 220여 종 굿즈 공개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이하 프로젝트 세카이)’의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강남점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MZ세대와 알파세대가 열광하는 서브컬처 IP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컬처 플랫폼’으로 기획되었다.

내달 5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선큰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게임 속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모바일 리듬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으며, 대형 캐릭터 일러스트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굿즈 라인업도 역대급 규모다.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키링 등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상품 220여 종이 한자리에 모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캐릭터 쿠션과 랜덤 포토카드 세트 등이 있으며, 현장 구매 금액에 따라 한정판 엽서 증정과 경품 응모권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공식 커뮤니티 팔로우 이벤트 참여 시 증정되는 한정판 포토카드는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이처럼 게임 IP에 집중하는 이유는 서브컬처가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닌 대중문화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남점에서 진행했던 이전 게임 및 버추얼 아이돌 관련 팝업들은 2030 세대 방문 비중이 50%를 상회했으며, 방문객 10명 중 3명 이상이 백화점 내 다른 매장에서도 쇼핑을 이어가는 연쇄 집객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프로젝트 세카이는 탄탄한 서사와 음악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IP”라며,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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