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aily NewsEntertainment'제17회 RNN 서울' 성황리 개최... 부동산·리테일 업계 리더 130여 명 집결

‘제17회 RNN 서울’ 성황리 개최… 부동산·리테일 업계 리더 130여 명 집결

신지혜 상무·오정현 부사장 공동 진행, 참석 예정자 전원 참석하며 교류의 장 마련

부동산 개발과 리테일 콘텐츠 업계의 핵심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의 기회를 모색하는 ‘제17회 RNN 서울(Real estate & Contents Networking Night)’ 행사가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르베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시작된 이래 10년 넘게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리테일 네트워킹 모임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등록한 130여 명의 참석 예정자가 거의 전원 참석하는 높은 열기를 보였다. 행사의 진행은 상업시설 전문 디벨로퍼인 STS개발의 신지혜 상무와 시너지타워의 오정현 부사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신지혜 상무는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은 저서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이날 오정현 부사장과 함께 매끄러운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17회 ‘RNN 서울’ 행사에는 사전에 등록한 130여 명이 거의 전원 참석하는 높은 열기를 보였다.(사진 = 테넌트뉴스)

30초의 미학, 자기소개와 경품 증정으로 네트워킹 열기 더해
행사는 만찬과 함께 본격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RNN의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참석자들은 후원사들이 준비한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는 과정에서 무대에 올라 각각 30초 내외의 짧고 강렬한 자기소개를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포인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윤 더타코부스 대표가 ‘RNN 서울’에서 회사와 브랜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 = 테넌트뉴스)

이날 행사장에는 F&B, 패션, 호텔, 프롭테크, 자산운용 등 부동산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명함을 나누며 활발하게 교류했다. 구체적으로 스타벅스, 올리브영, 무신사, 세븐일레븐, 서브웨이, KFC 등 주요 리테일 브랜드 관계자들과 홈즈컴퍼니, 위브리빙 등 주거ㆍ스테이 서비스 리더들, 그리고 로봇 기술을 활용한 엑스와이지, 라운지엑스 등 프롭테크 기업들까지 참여해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만남이 이어졌다.

행사의 진행은 상업시설 전문 디벨로퍼인 STS개발의 신지혜 상무(사진 왼쪽)와 시너지타워의 오정현 부사장이 공동으로 맡았다.(사진 = 테넌트뉴스)

또한 세이프원, NAI코리아, 대동여주도, 에스브릿지컨선팅, 시너지타워 등 주요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후원사들은 건물 관리 시스템부터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전통주 발굴 및 상업시설 개발 등 각자의 전문 영역을 소개하며 협업 의지를 밝혔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신지혜 상무는 “온라인 시장의 강세 속에서도 오프라인 부동산 개발 사업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리테일 업계의 새로운 브랜드 탄생이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RNN 서울 행사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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