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 송호섭)이 전개하는 치킨 브랜드 bhc가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단순 브랜드 행사를 넘어 공연과 F&B,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구성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ESG 전략을 현장형 콘텐츠로 확장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연결(Connection), 참여(Craft), 응원(Cheering), 문화(Culture)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대형 행사임에도 전석 무료 입장으로 운영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현장 F&B존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구조를 적용하며 기업의 ESG 철학을 축제 형태로 구현했다.

행사장 중심에는 bhc를 비롯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이 참여한 F&B존이 조성됐다. 각 브랜드 대표 메뉴를 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며 현장 체류 시간을 끌어올렸다. 단순 시식 중심 운영을 넘어 현장 매출 전체를 기부와 연결하며 사회적 가치 메시지를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메인 무대에는 이무진, 다이나믹 듀오, 멜로망스, 적재 등 총 9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특히 bhc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별도로 진행한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를 통해 선발된 4인조 밴드 ‘LUAMEL(루아멜)’과 최우수 선정팀 ‘아사달’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오디션에는 총 203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우승팀으로 선정된 루아멜은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 스타일을 기반으로 수만 명 규모 관객 앞 오프닝 무대 기회를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단순 공연 라인업 구성에 그치지 않고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플랫폼 기능까지 접목했다는 점에서 브랜드 콘텐츠 전략의 확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행사장 한편에는 사회공헌 체험 공간인 ‘꿈 하나 ZONE’도 별도로 마련됐다. 영케어러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초록우산을 비롯해 아름다운가게, 한식진흥원,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이 참여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아름다운가게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방문객이 기부 물품을 가져오면 굿즈를 증정하고 기부영수증 발급까지 현장에서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참여형 ESG 경험을 강화했다. 발달장애 아동 아트 굿즈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되며 축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 소비를 연결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가족돌봄아동(영케어러)도 이날 행사에 초청됐다. 단순 후원 중심을 넘어 실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ESG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가맹점 원자재 원가 인상분 약 500억 원을 본사가 부담하고, 공개채용 프로그램 ‘영다이너’를 정례화하는 등 상생 경영을 확대해왔다.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한 영케어러 멘토링과 지역사회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고객·가맹점·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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