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MUUT(대표 이상윤)이 지난 4월 23일, 중국 핵심 쇼핑 상권인 상하이 난징시루에 위치한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흥업태고회’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MUUT의 새로운 컬렉션 ‘MEND’의 콘셉트로 진행돼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와 세계관을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MUUT은 ‘Curious Always’라는 슬로건 아래 호기심을 테마로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와 세계관을 전개하는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다. 아이웨어를 하나의 스타일 오브제로 재해석하며, 감각적인 실루엣과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만의 미감을 구축해가고 있다.

브랜드 론칭 2년 차임에도 성수·명동·한남·압구정·연남 등 국내 주요 상권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입지를 넓혀왔고, 대만과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하이 팝업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MUUT이 제안하는 브랜드 무드와 컬렉션을 공간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팝업 공간은 브랜드 철학인 ‘Curious Always’를 중심으로 설계돼 MUUT 디자인팀은 ‘호기심’이라는 개념을 다양한 오브제와 구조적인 요소로 시각화해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특히 공간 곳곳에 배치된 입체적인 구조물과 오브제들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낯설고 신선한 감각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새롭게 공개되는 ‘MEND’ 컬렉션은 미완의 시절과 미성숙한 관계가 남긴 상처와 회복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상처를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는 새로운 미학을 제안한다.
컬렉션 곳곳에는 리본 형태의 메탈 디테일, 밴드 형태의 구조 등 MUUT만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숨겨두어 고객들이 직접 발견하는 재미를 더했고, 단순한 제품 소비를 넘어 ‘호기심’이라는 감각적 경험 자체를 전달하고자 했다.

MUUT 관계자는 “상해는 패션과 문화, 트렌드가 빠르게 교차하는 도시인 만큼 MUUT의 감각과 방향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도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MUUT의 컬렉션과 브랜드 세계관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하이 팝업 스토어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MUUT의 주요 컬렉션과 다양한 공간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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