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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8DIVISION과 손잡고 ‘Made in Yang-ju’ 유통 강화

5개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명동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시장 검증 본격화

경기북부 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Made in Yang-ju’가 국내 대표 프리미엄 편집숍과 조우하며 유통 채널 강화를 향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편집숍 8DIVISION(에잇디비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GENERATION NEXT’ 팝업스토어를 개최, 지역 제조 생태계와 프리미엄 리테일의 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신진 브랜드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선다. 원단 개발부터 디자인,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양주 지역 기반으로 수행하는 ‘Made in Yang-ju’ 모델을 프리미엄 편집숍 유통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업이다. 2011년 설립 이후 국내외 인디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온 8DIVISION의 큐레이션 역량이 더해져, 입주 브랜드들의 시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검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분 주요 내용
일정 2026년 6월 19일 ~ 6월 21일 (3일간)
장소 명동 8DIVISION 플래그십 스토어
핵심 가치 지역 기반 제조 생태계(Made in Yang-ju) 활성화
참여 브랜드 오로카와, 세르크, 데이콜미, 아지엔, 에르바이에러리스트


지역 제조 생태계와 글로벌 하이앤드 유통의 만남

이번 팝업에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기술력과 감각을 입증할 5개 유망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로카와(김경택), 세르크(김아란), 데이콜미(양환), 아지엔(윤찬욱), 에르바이에러리스트(정영록) 등 참여 디자이너들은 양주 지역 제조 기반의 견고한 품질을 바탕으로 8DIVISION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트렌디한 고객층을 공략한다.

특히 8DIVISION이 운영하는 ‘GENERATION NEXT’는 지난해 2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을 만큼, 국내 패션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육성형 프로그램이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이번 협업을 통해 홍보 마케팅부터 글로벌 세일즈 연계까지 이어지는 유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제조 경쟁력이 유통 플랫폼과 만나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 실험”이라며, “창작 역량과 제조 인프라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지향하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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