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 사회에서 양질의 휴식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국내 수면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유통업계에서는 잠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을 회복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되면서 관련 지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세계까사(대표 김홍극)는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의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했다.

마테라소는 과거 가구 브랜드의 하위 시리즈로 운영되다가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23년 7월 독립 브랜드로 출범했다. 브랜드 전환 이후 상품 라인업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꾸준히 확장한 결과, 매년 평균 33% 수준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연 ‘마테라소 플래그십 논현’은 브랜드 출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다.

약 2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매장은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의 경도와 소재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전문 체험 구역을 전면에 내세웠다.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뿐만 아니라 조명, 홈웨어, 아로마 등 숙면 환경을 구성하는 모든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조선호텔, 라부르켓, 자주(JAJU), 아로마티카 등 이종 산업군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큐레이션의 완성도를 높이며 차별화된 수면 경험을 제공한다.

신세계까사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19일까지 침대 프레임 및 매트리스 패키지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해 초기 집객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수면 환경에 투자하는 비용을 아끼지 않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강남권 거점 마련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경험 중심의 전략이 치열해진 국내 슬립테크 및 리빙 시장에서 마테라소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지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