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eople피플 & 피플

피플 & 피플

최병오 섬산련 회장, 유럽 순방…비즈니스 다변화 대응 모색
국내 섬유·패션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유럽 주요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벨기에의 세계적인 섬유기술연구소인 ‘센텍스벨(CENTEXBEL)’을 방문해 폴 롬바르트 최고경영자(CEO)와 미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순환소재센터와 ST4Rlab 실험실을 살펴보고, 글로벌 규제 이슈인 과불화화합물(PFAS) 대응책과 폐섬유의 화학적 재생 등 친환경 연구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변영만 전 산자부 정책기획관, 섬산련 신임 상근부회장에 선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지난 6월 9일 개최된 2026년 제2차 이사회에서 변영만 전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변 신임 부회장은 향후 3년간 섬산련의 정책 기획과 산업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업계는 이번 인선에 대해 산업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을 배치함으로써, 섬유패션 기업들이 당면한 기술 규제 대응과 투자 유치 활동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 부회장은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산업부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산업 현장과 정부 정책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이다.


김윤지 제6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취임…K-콘텐츠 강화 주력
김윤지 제6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이 지난 6월 15일 전남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콘텐츠 산업 연구와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김 원장이 국내 콘텐츠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핵심 기관의 수장을 맡게 되면서 향후 정책 방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콘텐츠 산업의 경제적 가치와 수출 경쟁력을 분석하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온 콘텐츠 산업 전문가다. 특히 ‘K-콘텐츠 수출의 경제효과’ 연구를 비롯해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 산업의 성장 전략과 해외 진출 기반 구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며 업계와 정부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석용배 CD, 이탈리아 정부 국빈만찬 유일한 한국인으로 초청
패션·산업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활동 중인 석용배 CD가 이탈리아 정부가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공식 초대받은 유일한 한국 사람인 석용배 CD는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방문 국빈 만찬에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초대받았다”며 “오랜 기간 이탈리아에서 생활하고 일한 뒤 맞이한 뜻깊고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석용배 CD는 국내보다 유럽 패션업계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한국인 디자이너다. 이탈리아 디자인 명문 IED(Istituto Europeo di Design)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기업인 피닌파리나(Pininfarina)에서 디자이너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휠라(FILA),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발리(Bally) 등 글로벌 브랜드를 거쳐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동진 이스트엔드 대표, 2026 서울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민국 패션·뷰티 산업의 자생적 성장 모델로 주목받아온 이스트엔드가 다시 한번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동진 대표이사는 지난 6월 17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2026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 행사인 중소기업인대회 내에서도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수상 기업 중 패션·뷰티 서비스 및 유통 기업으로는 이스트엔드가 유일하다.


리프팅 전문가 임영빈 원장…‘피부재생 프로토콜’ 공개
아시아 리프팅 분야에서 자문역으로 활동 중인 임영빈 원장(더왈츠클리닉)은 지난달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리프팅학회 2026 춘계 학술대회에서 ‘칼레심 리커버리 프로토콜’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는 고주파(RF)나 비박리성 레이저, 마이크로니들링 등 에너지 기반 장비(EBD) 시술에 신생아기 제대막 유래 줄기세포 시크리톰 제제인 ‘PTT-6′(칼레심)을 융합한 시술 체계다.

임 원장은 임상 환자의 안면 좌우를 서로 다른 장비로 치료하는 분할 테스트를 통해 한쪽에만 칼레심을 적용한 결과, 다운타임 단축과 시술 지속력 측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 데이터는 향후 국제 임상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RELATED ARTICLES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