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aily NewsChannel하이엔드 오디오 라인업 강화 갤러리아...음향 장비 팝업 기획

하이엔드 오디오 라인업 강화 갤러리아…음향 장비 팝업 기획

주거 공간을 취향과 휴식 중심으로 재정의하려는 프리미엄 홈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오디오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과거 스튜디오나 일부 전문가 영역에 머물던 수천만 원대 하이엔드 음향 기기가 일상적인 거실 공간으로 대중화되는 흐름이다.

이처럼 집 안을 전문 음악 감상실 수준으로 꾸미려는 고소득층 수요가 늘어나면서 명품관을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오디오 마케팅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고 본다. 단순한 가전제품 배치를 넘어 공간의 품격을 결정짓는 ‘오디오 테리어(Audio+Interior)’ 카테고리가 백화점의 새로운 매출 효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소비 경향에 발맞춰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을 통해 세계적인 스튜디오 음향 장비를 유통하는 전문 공급사 ‘기어라운지’의 팝업스토어를 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전문가용 프리미엄 장비를 대중적 주거 환경에 어울리는 형태의 홈 오디오 테마로 재구성해 고급 소비층의 발길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매장에서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결합한 독일 음향 브랜드 키 오디오의 ‘키 세븐 시스템’ 무선 스피커를 1,900만 원대에 제시한다. 이와 함께 항공우주 소재와 수제작 방식을 결합한 미국 오디지의 700만 원대 하이엔드 헤드폰을 포함해 오스트리안 오디오, 헤드, 코르그 등 글로벌 최상위권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브랜드를 다채롭게 배치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백화점 측은 주요 음향 기기와 디지털 피아노, 턴테이블 등에 대한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전용 의자나 스탠드 등 부속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맞춤형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주거 공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라이프스타일 고객을 겨냥해 체험과 구매 혜택을 동시에 극대화한다는 계산이다.

RELATED ARTICLES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