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그라운드, 용산 아이파크몰 신규 오픈 ‘숍인숍으로 만나는 룰라비’

유아ㆍ아동복 업계 1위 기업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가 신규 매장을 용산 아이파크몰에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리틀그라운드는 최근 급증하는 프리미엄 유아동복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매장 확대에 나섰다. 윙켄, 스텔라 맥카트니 키즈 등 주요 수입 브랜드와 주니어 타겟 브랜드 강화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여아는 물론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브랜드 ‘룰라비’도 숍인숍으로 오픈해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다. 룰라비는 감각적인 빈티지 패턴과 네추럴한 무드 바탕의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리틀그라운드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리틀그라운드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오직 룩스루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The Animals Observatory 2015 베이직 패밀리 라인’도 구매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고객을 위한 특별한 사은품도 준비됐다. 룰라비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룰라비 악세사리와 스페셜 캘린더를, 리틀그라운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토트백과 스페셜 캘린더를 증정한다.

서양네트웍스 관계자는 “리틀그라운드의 경우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라면서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기점으로 올해는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브랜드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리틀그라운드는 셀럽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으로, ‘EVERYDAY, LITTLE!’ 슬로건과 함께 리틀그라운드만의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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