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2023년 봄을 맞아 집 단장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집 꾸미기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계절이 변화하면 대청소를 하고 패브릭 교체 등 아이의 방을 비롯한 집 곳곳의 분위기를 변화시켜 집안에서도 계절을 느끼고 싶어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심리를 반영한 프로모션이다.
파티용품 브랜드 ‘메리메리’ 의 HBD, 발레리나, 꽃, 하트, 해적, 공룡, 바다 등 우리아이 취향을 저격하는 소품 시리즈 뿐만 아니라 파리지엔 감성의 패브릭 브랜드 ‘르 쁘디 루카스 뒤 테르트르(Le Petit Lucas du Tertre)’와 프랑스 보헤미안 빈티지 브랜드 ‘루이스미샤(LOUISE MISHA)’의 이불, 쿠션 등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더할 패브릭 아이템들도 포함된다.
그 외 친환경 의류와 가구를 만드는 ‘우프가구(OEUF FURNITURE)’ 등 가구도 최대20% 할인 및 드제코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하니 봄에 집 단장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포레포레를 방문할 이유가 크다.
봄나들이 룩을 제안하는 ‘WALK WITH ME’ 는 포레포레 ‘루이스미샤(LOUISE MISHA)’, ‘키자고고(KIDSAGOGO)’, ‘헬로시모네(HELLO SIMONE)’, ‘베베오가닉(BEBE ORGANIC)’, ‘칼린카 키즈(KALINKA KIDS)’ 브랜드 등의 플라워 패턴 의류, 잡화 기획전으로 여아들이 좋아하는 봄에 활짝 피는 플라워 모티브 아이템으로 러블리하고 프리미엄 스타일링 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포레포레 인스타그램에서는 봄맞이 옷장정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레포레 중고거래 서비스 ‘그린포레’와 함께하는 이벤트로, 포레포레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일들을 댓글로 공유해주면 새 옷을 구매할 수 있는 적립금 10만원, 꼴라쥬 일러스트 가애작가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돌려줄 예정이다.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며 31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포레포레의 ‘그린포레’는 구매, 사용,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양질의 중고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패션 상품의 사용주기를 연장해 ESG 실천에 일조하고자 런칭된 중고거래 서비스로 포레포레에서 구매한 의류가 작아졌거나 판매하고 싶은 옷을 판매할 수도 있고, 최대 70% 할인 금액으로 중고 옷을 구입할 수도 있다.
포레포레 관계자는 “포레포레에서 준비한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로 다가오는 봄 집 단장을 하고 옷장 정리를 하면서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분위기를 새롭고 활기차게 리프레쉬하여 가족들의 행복한 라이프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68년 전통 프랑스 교육 완구 드제코(DJECO)와 호주 비치 용품 대표 브랜드 써니라이프(SUNNYLIFE) 총판을 맡고 있는 포레포레는 ‘패션 핫플’ 성수동 서울숲 메인 카페거리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팬층이 두터운 각종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직접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3층 드제코 스튜디오에서는 드제코의 전 상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으며 드제코 제품을 활용한 ‘Art&Heart’ 클래스를 비롯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창작하면서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는 5~8세 아이들 대상의 포레 클래스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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