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더카페’(THE CAFFE)가 적포도를 활용한 여름 맞춤 음료를 7월 7일(금)부터 전국 더카페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여름 신메뉴는 보랏빛 포도 드링크 ‘프루티 퍼플’(Fruity Purple)을 콘셉트로 포도주스, 포도젤리스무디, 포도코코에이드 등 적포도 베이스의 음료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대표 메뉴인 ‘포도주스’는 새콤달콤한 적포도 과즙으로 만든 주스 음료로, 진한 적포도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한 ‘포도젤리스무디’는 적포도 과즙에 말캉한 식감의 워터젤리,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해 세 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도코코에이드’는 적포도 베이스에 코코젤리가 입안 가득 씹혀 풍부한 식감과 톡 쏘는 청량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이랜드이츠 더카페 관계자는 “청포도보다 더 달콤하고 색감이 예쁜 적포도를 활용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를 개발했다”며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적포도 베이스의 신메뉴와 함께 올여름도 시원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랜드이츠 더카페가 출시한 적포도 음료 신메뉴는 전국 100개의 더카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