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 브랜딩 전문기업 글로우서울(유정수 대표)이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대표 강성문)와 협업하고 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와 강성문 (주)일룸 데스커 대표가 자리했으며 향후 상업, 오피스, 주거 등 다각도의 공간 조성 사업 및 브랜드 제고 및 마케팅의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데스커는 글로우서울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는 물론, 기업 회원 대상 서비스 ‘비즈데스커스(Biz DESKERS)’ 인지도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개발 및 추진하는 공간 조성 사업과 신사업 프로젝트 다방면으로 데스커와 협력할 것이며 양사는 브랜드 제고를 위한 광고 및 마케팅에 있어서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용자의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데스커 가구와 글로우서울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무한한 가능성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우서울은 공간 기획, 브랜딩, 설계 인테리어, 시공 등을 총괄하는 도시 재생 및 스페이스 솔루션 기업으로 이태원 ‘레인리포트’, 성수동 ‘살라댕템플’, 익선동 ‘온천집’, ‘청수당’ 등의 공간 기획 및 F&B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울 익선동과 창신동 일대를 재탄생 시킨 것은 물론 서울신라호텔 ‘카페 라(LA)’,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등 B2B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퍼시스그룹의 데스커(DESKER)는 도전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No.1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를 지향하며,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하는데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