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 참석을 위해 그룹 뉴진스 해린이 11월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해린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출국길에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디올 제품으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디올 앰버서더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대표 트렁히엔트란) 디올의 2024 크루즈 컬렉션 제품인 D-Stripes 모티브가 돋보이는 마리니에르 재킷에 블랙 컬러의 치마바지와 앵클 부츠로 시크한 무드를 더해줬다. 여기에 멜로코톤 핑크 컬러 포인트의 Lady D-Joy 백을 함께 매치해 러블리하고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