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팬덤을 가진 서울 베이스의 라이프 스타일 비건&웰니스 뷰티 브랜드 어뮤즈(대표 김창욱 이승민)가 일본 최대 유통사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팬 퍼시픽 인터내셔널홀딩스와 함께 트렌드를 영민하게 반응하는 일본 MZ 소비자 대상으로 라이프 스타일 굿즈 컬래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K 뷰티 브랜드 최초의 시도의 브랜드 라이센싱 사업 및 새로운 굿즈 카테고리로의 글로벌 확장이다.
일본의 대표 유통사 돈키호테가 운영하는 Z세대를 타깃으로 한 특화형 매장 키라키라 돈키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최근 일본에서 K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단단히 강화하고 있는 어뮤즈와 함께 일상에서마주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제안하는 <키라키라 어뮤즈>를 4월 23일 키라키라 돈키 요코하마 월드 포터스점에서 첫 론칭했다.
이번 라이프 스타일 굿즈 콜라보는 일본 키라키라 돈키 요코하마 월드 포터스점에서 선출시 되며 <키라키라 어뮤즈> 투명 파우치, 피크닉 가방 등 다양한 잡화 및 굿즈 제품들로 구성 되어 어뮤즈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컬러 바이브, 실용적인 활용도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키라키라 돈키 요코하마 월드 포터스점을 시작으로 이후 일본의 130개 이상의 매장에서 시즌에 맞춘 피크닉 컨셉의 다양한 아이템들로 꾸려질 예정이다. 타겟으로 하고 있는 피크닉 컨셉의 <키라키라 어뮤즈>는 자택이나 직장(학교) 이 외의 곳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제 3의 공간을 만들어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울 수 있는 굿즈 제품들로 준비돼 있다.
어뮤즈 이승민 대표는 “어뮤즈만의 건강하고 기분 좋은 브랜드 세계관과 정체성을 글로벌 시장에 발신하는 데에 있어 뷰티 아이템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굿즈는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파우치나 손거울에 머물던 뷰티 굿즈는
더욱 광범위해지고 있으며, 어뮤즈와 돈키호테가 함께 준비 한 키라키라 어뮤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뷰티 브랜드를 넘어선 MZ 라이프 스타일을 어우르는 어뮤즈의 일본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