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부산에 위치한 신발 R&D 센터인 ‘DISC 부산(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의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퍼포먼스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데상트코리아는 올해 데이터 중심의 정밀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다각도 테스트 플랫폼을 통해 신발 개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DISC 부산의 핵심 조직인 HPL(Human Performance Lab)은 테스트 프로세스를 생체역학, 생리학, 인지 테스트의 3단계로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보행과 러닝 시 발생하는 신체 반응을 정밀 분석함은 물론, 최대 200km에 달하는 실외 장거리 착화 테스트를 병행하여 내구성과 착화감의 변화를 정량적 데이터로 축적한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트레일 러닝 수요에 대응하고자 산악 지형을 구현한 ‘인조 돌 모형 트레드밀’을 독자 개발해 도입했다. 이는 기존 로드 러닝을 넘어 거친 지형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기술력은 이미 실전 무대에서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최근 마라톤 우승을 차지한 리틀 닉 킷툰두 선수는 DISC 부산의 기술이 집약된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를 착용했으며, KPGA와 KLPGA의 주요 우승자들 또한 데상트골프의 골프화를 신고 정상에 올랐다.
데상트코리아는 DISC 부산에서 검증된 노하우를 엄브로, 르꼬끄 스포르티브 등 전 브랜드로 확산시켜 신발 라인업의 경쟁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설립된 DISC 부산은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테스트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집약형 연구 인프라를 통해 40여 명의 전문가가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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