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대표 김홍극)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 1월 청소용품 전체 매출이 전월 대비 33% 신장했다.
이 같은 성과는 청소 수요 증가와 맞물려 청소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 기획이 소비자 선택을 이끌어 낸 결과다. 자주는 실제 생활 환경을 기준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설계해 생활 속 불편을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청소 동선을 단순화하고 도구 사용 과정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사용 후 보관까지 고려한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요소를 해치지 않도록 했다.

가장 반응이 뜨거운 제품은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청소용 폴(봉) 하나에 욕실청소솔, 스펀지솔, 싹쓸이스퀴지, 먼지클리너, 클립걸레헤드 등 총 5가지 헤드 유닛을 용도에 따라 교체해 쓸 수 있다. 여러 청소도구를 별도로 구비할 필요가 없고 보관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어 전월 대비 매출이 40%가량 크게 뛰었다.
‘탄탄솔 시리즈’ 역시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 변형을 최소화했다.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적 그립 설계로 반복 사용 시 피로도를 낮춘 점이 특징이다. 틈새솔, 다용도솔, 운동화솔, 바닥솔 등 용도별로 모의 강도를 달리해 청소 효율을 높였다.
스테디셀러인 ‘실리콘 스퀴지’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국내산 실리콘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싱크대와 세면대 등 좁은 공간에 적합한 16cm 미니 스퀴지와 욕실 바닥 등 넓은 면적 청소에 활용하기 좋은 스탠딩 스퀴지 등으로 구성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집 안 대청소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효율적인 청소용품을 찾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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