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Exclusive지엔코, ‘써스데이 아일랜드’ 현대 판교서 승부수

지엔코, ‘써스데이 아일랜드’ 현대 판교서 승부수

몰입형 팝업 스토어로…MZ~ X세대까지 공략

국내 패션시장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게 하는 ‘몰입형 오프라인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더 이상 판매 공간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고, 소비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콘텐츠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엔코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선보인 대형 팝업 스토어의 경우, 시장의 변화에 대한 상징적인 케이스로 주목을 끌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IT·테크 기반 직장인과 젊은 가족 단위 소비층 유입이 활발한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브랜드 고유의 빈티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해 단순 의류 판매를 넘어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선보였다.

이렇듯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구매력과 트렌드 수용성이 높은 2030 고객 비중이 높은 데다 프리미엄 소비 성향도 강해 신규 브랜드 경험형 콘텐츠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이번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 의미는 크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브랜드 고유의 빈티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해 단순 의류 판매를 넘어 브랜드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을 선보였다.지난 5월 21일까지 운영했던 지엔코의 이번 팝업은 2026 여름 캠페인 ‘SUMMER IS CALLING’을 테마로 구성됐다. 공간 연출 부분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감성적 서사를 시각적 오브제로 구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대형 스피커 조형물과 플라워 디테일을 결합해 음악적 리듬감과 여름의 자유로운 무드를 동시에 표현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브랜드 고유의 빈티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해 단순 의류 판매를 넘어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선보였다.

여기에 브랜드 시그니처 패턴이 적용된 꽃 장식이 더해지며 기존 패션 매장의 상품 진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전시형 ‘공간 경험’을 강조하는 디스플레이로 활용됐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체질 변화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기존 여성복 중심의 감성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특정 연령층에 한정되지 않는 ‘에이지리스’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팝업 프로모션 구성 역시 단순 할인 행사보다 브랜드 경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브랜드 고유의 빈티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해 단순 의류 판매를 넘어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선보였다.

신상품 30% 할인과 구매 금액별 상품권 리워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타페’의 뷰티 제품과 브랜드 감성이 반영된 목베개 등을 사은품으로 구성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선보인 이번 팝업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 ARTICLES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