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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젤카야노 33 출시, 플루이드서포트 기술로 안정화 러닝화 판도 바꾼다

차세대 안정화 시스템과 듀얼 레이어 쿠셔닝으로 구현한 최상의 러닝 경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가 자사의 기술적 헤리티지를 집대성한 안정화 러닝화의 결정판, ‘젤카야노 33(GEL-KAYANO™ 33)’을 시장에 내놓으며 러닝화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쿠셔닝을 강화하는 수준을 넘어, 러너의 발 움직임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차세대 안정화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젤카야노 33 개발의 중추는 단연 ‘플루이드서포트(FLUIDSUPPORT™)’ 기술이다. 이는 아식스가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과 테스트를 거쳐 고안한 새로운 안정화 시스템으로, 뒤꿈치 착지부터 발끝으로 밀어내는 이른바 ‘토-오프(Toe-off)’ 구간까지의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신체의 자연스러운 궤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최적의 지지력을 제공한다는 점은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대목이다.

아식스가 자사의 대표 안정화 러닝화 라인업인 ‘젤카야노 33(GEL-KAYANO™ 33)’을 2026년 6월 9일 정식 출시했다. 가격은 19만 9천 원이다.

미드솔 구조 역시 전작보다 한층 정교해졌다. 상단에는 반응성이 뛰어난 ‘FF 블라스트 맥스(FF BLAST™ MAX)’를, 하단에는 안정적인 착화감을 보조하는 ‘FF 블라스트 플러스(FF BLAST™ PLUS)’ 폼을 듀얼 레이어로 배치했다. 이러한 구조적 혁신을 통해 러너는 장거리 주행 시에도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에너지를 전달받을 수 있다.

구분 기술 요소 주요 기능
안정성 플루이드서포트(FLUIDSUPPORT™) 자연스러운 발 움직임 유도 및 부드러운 전환
쿠셔닝 상단 FF 블라스트 맥스(FF BLAST™ MAX) 뛰어난 반응성 및 경량 편안함 제공
쿠셔닝 하단 FF 블라스트 플러스(FF BLAST™ PLUS) 발을 감싸는 안정감 및 지지력 강화
충격흡수 퓨어젤(PureGEL™) 주행 중 발생하는 충격 분산 및 완화


현장 전문가와 엘리트 러너가 말하는 아식스 젤카야노 33의 가치
아식스 퍼포먼스 러닝 부서의 관계자는 이번 제품에 대해 ‘슈퍼수트’ 디자인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시사했다. 이는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안정적이고 지지력 있는 착화감을 목표로 한다.

프로 선수 루시 찰스-바클레이가 착용한 아식스 젤카야노 33

실제 프로 철인3종 선수인 루시 찰스-바클레이(Lucy Charles-Barclay)는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장해 주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는 러너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개선된 엔지니어드 메쉬 어퍼가 통기성을 극대화하며, 전략적으로 배치된 퓨어젤(PureGEL™) 기술이 충격을 분산시킨다. 아식스 젤카야노 33은 2026년 6월 9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식스가 안정화 시장에서 쌓아온 오랜 헤리티지가 이번 33번째 모델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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