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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 듑벨, 제16회 한국잼버리 공식 후원으로 글로벌 청소년 공략

'ALL IN KOREA' 기반 유니섹스 캐주얼… 공식 티셔츠 및 브랜드 카드로 온·오프라인 접점 확장

글로벌 청소년 세대에게 패션은 단순한 착의를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개성을 드러내고 또래 집단과 소통하는 주요한 문화적 매개체로 작동한다.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이 전개하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듑벨(dub’bel)’이 이러한 미디엄으로서의 패션 본질에 주목하며 미래 소비층인 알파·젠지 세대와의 접점을 전 세계 단위로 확장하고 나섰다.

제16회 한국잼버리 공식 후원…16개국 청소년 이어준 K-패션의 소통 미학
‘기본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건 듑벨은 일상적 캐주얼에 감각적인 컬러와 디테일을 가미해 특정 성별과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유니섹스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듑벨은 최근 개최된 제16회 한국잼버리의 공식 후원사로 전격 참여하여 현장 대원들과 지도자 전원이 착용하는 공식 티셔츠를 독점 제작 및 지원했다.

이번 제16회 한국잼버리는 전 세계 16개국 청소년들이 집결한 글로벌 교류의 장이었다. 듑벨은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패션으로 연결한다’는 브랜드 비전에 발맞추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권의 참가자들이 동일한 티셔츠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동질감을 형성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듑벨의 공식 티셔츠를 입고 다채로운 야외 활동 및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등 스타일을 통한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했다.

온·오프라인 스킨십 연결 체계 구축과 ‘ALL IN KOREA’ 품질 경쟁력
듑벨은 이번 후원 활동을 일회성 제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 관리(CRM) 동력으로 전환했다. 티셔츠와 함께 전달된 브랜드 카드에는 듑벨의 브랜드 철학과 패션 스토리, 공식 소셜 미디어(SNS) 채널, 자사 온라인 스토어 접속 정보가 수록되었다. 현장에서 체험한 브랜드의 실용성과 스타일 감각을 디지털 채널로 연결함으로써, 행사 종료 이후에도 글로벌 청소년들이 브랜드 생태계 안에 유입되도록 설계한 옴니채널 연계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듑벨의 경쟁력이 국내 제조 인프라에 기반한 고품질 완성도에서 나온다고 본다. 듑벨은 기획부터 원단, 부자재, 완제품 봉제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ALL IN KOREA’ 생산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빠르게 변하는 캐주얼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함과 동시에, 글로벌 영 타깃이 요구하는 탄탄한 품질을 보장하는 핵심 동력이다. 여기에 다양한 창작자(크리에이터)들과의 다각도 협업을 더해 매 시즌 독창적인 시각 요소를 선보이고 있다.

듑벨 관계자는 패션이 젊은 세대에게 개성을 나타내고 타인과 교류하는 핵심 문화 요소임을 강조하며, 기본형 캐주얼에 섬세한 감각을 더해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만의 룩을 구축하도록 돕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16회 한국잼버리가 세계 청소년들과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한 성공적 교두보였던 만큼, 향후에도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및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미래 세대와 적극 소통하며 K-패션의 외연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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