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글로벌 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차별화 마케팅이 새로운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보습 기능을 넘어 감각적인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 행동 변화가 확산하면서, 식품의 제형과 색감을 화장품에 접목한 이색 컬렉션이 립 메이크업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추세다.

이러한 산업 트렌드 속에서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주력 품목의 흥행세를 바탕으로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낸다. 아떼의 간판 제품인 ‘어센틱 립 글로이밤’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0% 급증하며 확고한 시장 입지를 다졌다. 지난 5월 캐릭터 ‘폼폼푸린’과 협력해 선보인 기획 세트가 출시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컬래버레이션마다 강력한 구매 전환율을 증명했다.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아떼는 10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와 손잡고 한정판 ‘립 글로이밤 프리미엄 버터 글로우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즈니 생메르가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첫 사례로, 버터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광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신제품은 11월 1일 올리브영에서 단독 선론칭하며, 카라멜 치크와 버터 모양 키링을 결합한 기획 구성을 11월 21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유통업계에서는 올리브영 선론칭 전략을 두고 젊은 뷰티 고관여 소비자를 선제적으로 록인(Lock-in)하려는 영리한 유통 동선 설계로 평가한다.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고보습 제형에 감각적인 소장 굿즈를 결합한 점이 치열한 립밤 시장 경쟁에서 확실한 비교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식품 헤리티지 IP를 활용한 감성 브랜딩이 브랜드의 신선도를 높이고 소비자 저변을 넓히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LF 아떼 관계자는 이즈니 생메르의 헤리티지와 아떼의 감각을 결합해 새로운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아떼는 이번 한정판을 기점으로 독창적인 콘셉트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프리미엄 립 케어 분야의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