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캡스앤스터프(capsnstuff)’가 K-아몬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견과류 전문 기업 길림양행 바프(HBAF)의 대표 제품 ‘허니버터 아몬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바프(HBAF)의 대표 아몬드 캐릭터와 캡스앤스터프의 C 로고를 접목한 볼캡을 비롯하여, 겨울철 활용하기 좋은 후드, 코듀로이 베레모, 비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바프(HBAF)의 허니버터 아몬드 캐릭터 이미지를 캡스앤스터프만의 위트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캡스앤스터프는 브랜드 대표 상품군인 모자를 비롯해 의류, 가방, 주얼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지난해 디저트 브랜드 ‘도레도레’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미국의 국민적인 캐릭터 브랜드 ‘케어베어 (CARE BEARS)’, 그리고 길림양행 바프(HBAF)의 ‘허니버터 아몬드’까지 이색적인 협업을 진행하며 콜라보레이션 시장을 공략해왔다.
더불어 캡스앤스터프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허니버터 아몬드’ 콜라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위트 있는 모자 형태의 아몬드 보울 사은품을 함께 증정하며, ‘허니버터 아몬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공식 사이트와 무신사를 비롯한 온라인 몰, 신세계 백화점 충청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