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오는 3월 30일(일)까지 본점 4층에서 ‘코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코니’는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감각적인 키링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미국 마텔사의 정품 바비인형을 수입해 핸드메이드 키링으로 재탄생 시킨 ‘바비인형’ 키링 등으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비인형 키링(16만 9천원)’, ‘반짝이 리본 키링(3만9천원)’, ‘허니 비즈 오로라 구슬 키링(4만9천원)’ 등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키링 뿐만 아니라 ‘소가죽 머쉬룸백(26만8천원)’, ‘데일리 실린더백(13만9천원)’ 등 가방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오는 2월 27일(목)까지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바비인형 키링 제외),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미니리본’키링을 선착순 3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