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완벽한 바캉스 준비를 위한 여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여행지에서도 완벽하게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간편 뷰티 아이템을 챙기는 것도 미리 준비해야 할 계획중 하나이다. 휴가를 보다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한 뷰티 제품이 뭐가 있을까.
작고 귀여워서 마카롱처럼 생겼다고 알려진 북유럽 스웨덴 브랜드 포레오(FOREO)의 진동클렌져 ‘LUNA go’ 가 시선을 끈다. 강한 햇빛과 자외선으로 인해 모공이 넓어 졌을 때 피부 구석구석을 꼼꼼히 세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레오 진동클렌저는 자극 없는 깨끗한 세안을 도와주며,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 실리콘 타입의 브러쉬로 위생적이고 간편한 피부관리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미국 FDA 인증 저자극 실리콘 브러쉬로 기존 브러쉬 타입과 비교 했을 때 35배 위생적이며 분당 8,000번의 음파진동 T-Sonic 기술로 자극없이 손으로 클렌징 되지 않는 부분까지 메이크업 등 노폐물에 대해 99.5% 클렌징 효과를 선보인다.
소비자들이 경험했을 때 가장 큰 장점으로는 100%완벽 방수 기능과 1번 충전으로 최대 6개월까지 사용가능하며 브러쉬 교체나 건조도 필요 없어 기존 전동 브러쉬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휴가철 여행용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추천한 ‘LUNA go’는 손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쉽고, 포레오의 대표 진동클렌저 ‘LUNA 2’, ‘LUNA mini 2’ 상품과 비교했 을 때 가격대가 저렴해서 큰 부담없이 구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