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타임스퀘어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BROWN BREATH)’가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브라운브레스는 도시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며, 반항적이면서도 시끄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다.
브라운브레스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23 FW 컬렉션 신제품들과 함께 오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과 협업한 상품 닌자 거북이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브라운브레스 가을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하며, 7만원 이상 구매 시 마우스 패드, 15만원 이상 닌자 거북이 러그,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닌자 거북이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브라운브레스 풍선과 보는 각도에 따라 도안이 변화하는 렌티큘러 카드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5일(목)까지 타임스퀘어 팝업스토어 전문 공간인 ‘SQUARE X’에서 열린다.
경방 타임스퀘어 담당자는 “MZ세대가 주목하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영화 닌자터틀의 닌자 거북이 캡슐 컬렉션을 한시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