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플렛폼 포레포레 (대표 이태경)가 지난 2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한데 이어서 29일 현대백화점 무역점을 오픈했다.
‘Make Me Shine’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번 릴레이 팝업에서는 4층 내에서도 5월 7일까지는 2개의 스팟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스컬레이터 옆 팝업 공간에서는 드제코, 써니라이프, 워니리본, 이네 등의 어린이날 스페셜 팝업으로 5월 7일까지 운영한다.
랄프로렌 칠드런 매장 옆 박스 매장에서는 라즈베리플럼, 튜튜드몽드, 에밀에이다, 버리닛쁘띠, 던스스웨덴, 스마포크, 타이니코튼, 메리메리, 미미앤룰라 등의 프리미엄 글로벌 브랜드 위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아이들이 매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띄어 다가오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겨냥해 고객들의 관심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오픈한 현대 무역점의 박스 매장은 장기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포레포레의 퀄리티 좋은 상품을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5월 8일에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0층에 써니라이프 신상 소개 및 또 다른 릴레이 팝업을 오픈할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