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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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L.I.V.E’ 전략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 본격 도약

경방(대표 김담)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인 연 매출 1조 3000억 원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타임스퀘어가 2026년 콘텐츠 전략 키워드로 ‘L.I.V.E’를 공개하고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가 문화 경험이 되는 공간으로 진화한다. 지난 2025년 연간 약 500여 개에 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쌓은 콘텐츠 중심 공간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지난해 타임스퀘어는 패션 잡화 팝업 약 435개와 F&B 팝업 약 65개를 유치해 트렌드와 소비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특히 아이돌 대형 팝업스토어를 월평균 1회 이상 진행해 팬덤 기반 방문 수요를 흡수했으며 1층 메인 광장 아트리움 팝업스토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하며 공간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새롭게 발표한 ‘L.I.V.E’ 전략은 공연(Live Performance)과 F&B(Iconic Dessert), 캐릭터 IP(Visual IP), 시즌 콘텐츠(Eventful Season)를 아우른다. 우선 대표 문화 콘텐츠인 ‘뮤직스퀘어’를 통해 공연 부문을 강화한다. 오는 2월부터 하반기까지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 공연을 진행해 무대 완성도를 높인다.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F&B 콘텐츠도 대폭 보강한다. 오월의종과 콜렉티보 등 기존 인기 베이커리에 더해 테디뵈르 하우스 등 라인업을 늘린다. 특히 오는 2월 소금빵 전문 베이커리 ‘아워온즈’가 문을 열며 두바이초콜릿과 약과 등 다채로운 디저트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이 외에도 자체 캐릭터 IP ‘탐스프렌즈’를 활용해 타 대형 브랜드와 협업한 굿즈 및 전시를 선보이고 시즌별 스토리텔링을 더한 공간 연출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 요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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